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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도시공사(iH)가 최근 검단신도시 입주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
입주종합상황실에는 공무원과 공사 직원 4명(인천시, 서구, iH, LH), 지역대표 1명, 인천도시공사에서 별도 채용한 입주안내 콜센터 직원 2명이 근무하게 된다. 입주종합상황실은 입주 관련 문의사항에 대한 답변과 각종 민원 담당 부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입주민의 신속한 민원 해결에 기여할 예정이다.
문의사항이 있는 입주민이라면 누구나 유선 상담이 가능하며, 방문 안내를 원하는 경우 검단신도시 근린공원 2호 공원관리사무실로 내방하면 된다. 이 상황실은 내년 5월 31일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검단신도시는 지난 14일 호반써밋 1단지의 입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입주민을 맞이하고 있다. 공사는 입주종합상황실 운영 외에도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공사는 편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I-MOD(아이모드) 버스가 있다. I-MOD 버스는 인천시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서비스로, 승객이 원하는 버스 정류장에서 차량을 호출하면 노선과 상관없이 승객이 가고 싶은 버스 정류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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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주종합상황실 위치도 및 전화번호 안내 |
아울러 입주민 중심의 체감형 스마트시티 모바일 앱인 '네스트e-음'도 6월말부터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무리 단장 중이다. 네스트e-음은 검단신도시 초기 입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편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앱으로, 의료, 교육, 각 단지별 입주일정 등 다양한 생활 정보가 이 앱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I-MOD 버스 탑승 시 호출·예약 기능, CCTV 관제센터와 연계한 긴급구조요청 등 교통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서비스까지 제공될 계획이다.
이승우 iH공사 사장은 "입주종합상황실이 입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입주종합상황실 운영 외에도, 입주민들이 편리하고 편안하게 입주를 마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검단신도시는 인천 최대의 계획 신도시로서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총 7만5000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중 1단계 6개 블록 7976세대가 연내 순차적으로 입주하게 된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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