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제일대 카오스로봇사랑회, 전남 R-Games 로봇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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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제일대 카오스로봇사랑회, 전남 R-Games 로봇 페스티벌 개최

변황우 지도교수 주최
학부모 등 70여명 참가 '성료'

  • 승인 2021-11-28 16:30
  • 수정 2021-11-28 16:31
  • 전만오 기자전만오 기자
로봇
순천제일대학교 카오스로봇사랑회 주관 '제14회 전남 R-Games 로봇 페스티벌'이 지난 27일 오전 순천제일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전만오 기자
교육부 인증 교육기부우수동아리인 순천제일대학교 카오스로봇사랑회 주관하고 한국창의로봇교육협회(협회장 변황우 교수)가 주최한 '제14회 전남 R-Games 로봇 페스티벌'이 지난 27일 오전 순천제일대학교 소극장에서 학생 70여명과 학부모가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순천시와 순천제일대학교 지역혁신플랫폼사업단, 한국과학발명논리연구회 전남지회가 후원했다.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준수한 본 대회 개회식에는 한국창의로봇교육협회 변황우 협회장과 정태휴 대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와 소병철 국회의원, 임종기 전남도의원, 손훈모 변호사, 정홍준 순천시의원, 천년순천당당포럼 송재주 상임대표, 태백산맥 문학기행 김준희 단장 등 지역의 많은 일꾼들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대회는 휴머노이드장애물미션, 미니드론조종, 로봇축구, 로봇배틀, 로봇축구 럼블전 등 5종목이 거행됐다. 참가자들은 엄격한 심사 후 로봇분야 경기의 능력을 발휘한 학생들에게는 대회를 주관하고 후원한 기관단체들로부터 다양한 시상을 받게 된다.



대회에 참여한 소병철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로봇과학 교육서비스를 발전시키고 로봇산업 육성을 위해 국회에서 입법적 정책적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 참가자와 대회를 주최한 관계자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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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전남 R-Games 로봇 페스티벌에 참가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가운데 변황우 교수, 오른쪽 네번째 소병철 국회의원, 오른쪽 세번째 손훈모 변호사./전만오 기자
또한, 5년 전부터 본 대회가 순천시의 지원을 통해 성장하도록 지원을 해 준 임종기 도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로봇영재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더 밝은 미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훈모 변호사는 "순천시도 향후 본 대회가 지역의 초중고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가는 과학자이자 미래의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지금보다 더 지원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회를 주최한 한국창의로봇교육협회장이자 순천제일대학교 전기자동화과 변황우 교수는 대회장으로서 환영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첨단과학교육을 통해 남다른 집중력과 관찰력, 그리고 무한한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기르고, 기초과학과 첨단과학을 직접 체험하면서 세계적인 과학인재로 성장하리라 생각 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순천제일대학교 카오스로봇사랑회는 지난 2018년부터 교육부가 인증한 교육기부우수동아리에 선정 됐다.

이에 앞서 지난 2006년에는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사업 우수상 수상, 22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 우수상 수상, 대학생 농촌재능나눔 공모사업 우수과제 2회 선정, 전라남도 대학생자원봉사 프로그램 우수과제 등에 선정 되기도 했다.

특히, 지도교교수인 변황우 교수는 지난 2019년 교육부에서 주관한 '제8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에서 대상으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순천=전만오 기자 manoh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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