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번호인식·인공지능 CCTV 확충 안전사각지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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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번호인식·인공지능 CCTV 확충 안전사각지대 해소'

  • 승인 2022-01-25 14:09
  • 신문게재 2022-01-26 12면
  • 김래석 기자김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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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천안시는 올해 사업비 13억을 투입해 인공지능 관제 시스템이 운영되는 94개소에 CCTV 182대를 설치 또는 교체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인공지능 관제시스템이란 방범용 CCTV에 컴퓨터의 영상분석 기술을 적용해 이상행동(배회, 침입, 쓰러짐 등) 영상 발견 시 해당 영상을 관제요원에게 우선적으로 표출해 주는 지능형 서비스이다.

기존 24시간 수동관제 방식에서 사건 중심의 자동관제 방식으로 대체해 의미 있는 영상만 관제함으로써 관제 공백을 해소하고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범죄 예방 및 시민 생활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범죄를 예방하고 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해주는 CCTV는 그동안 시민 안전에 기여해왔다"며, "앞으로도 CCTV를 지속해서 확충해나가 각종 사건·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도로 방범 60개소 127대, 생활방범 1597개소 4223대, 어린이보호구역 229개소 728대, 도시공원 299개소 863대 등 모두 2185개소 5941대 CCTV를 운영 중이다.
천안=김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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