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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교육청은 교육부로부터 (가칭)아산온샘중학교 등 도내 5개 학교에 대한 조건부 신설 확정 통보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도교육청사 전경. |
충남교육청은 최근 교육부가 주관한 2022년 정기 1차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도내 5개교 조건부 신설 확정을 통보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도내 학교는 ▲(가칭)아산온샘중학교 ▲(가칭)산동초등학교 ▲(가칭)천안성성2중학교 ▲(가칭)대실초등학교 ▲(가칭)당진혜성초등학교 등 5곳이다.
먼저 2024년 3월 개교 예정인 학교는 2곳이다. 아산시 탕정면 일원의 아산탕정일반산업단지 등 공동주택개발에 따라 입주가 예상되는 학생들을 배치하기 위해 (가칭)아산온샘중학교는 총 36개 학급 규모이며, (가칭)산동초등학교는 아산시 음봉면 일원의 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등 공동주택 개발에 따라 입주가 예상되는 지역의 학생배치를 통해 인근 천안차암초등학교의 과밀현상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가칭)천안성성2중학교는 천안 성성동 일원 공동주택개발에 따라 입주가 예상되는 학생들을 배치하기 위해 42학급 규모로 지어지며, (가칭)대실초등학교는 계룡시 대실지구 공동주택개발에 따라 입주가 예상되는 학생들을 배치하기 위해 32개 학급 규모로 승인됐다. 끝으로 당진시 수청동 일원에 조성될 (가칭)당진혜성초등학교는 52개 학급 규모다. 이들 3개 학교는 2025년 3월 개교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5개교에 대한 심사통과를 위해 지역별 맞춤형 대응전략을 펼친 결과 통과율 100%를 달성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학교신설을 통해 대규모 공동주택개발로 인한 인근 학교의 과대·과밀을 해소하고, 유입학생들을 근거리 학교에 배치해 안전한 통학환경과 최적의 교육여건을 마련하게 됐다"며 "예정된 시기에 차질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교 신설은 교육부 중투심에서 조건부 승인을 한 것으로 학교별 부대의견을 개선 및 보완해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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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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