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정주여건 갖춘 '엘리프 세종 6-3'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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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정주여건 갖춘 '엘리프 세종 6-3' 분양

1035가구 중 876가구 우선 공급…공공분양 560가구, 신혼희망타운 316가구 선보여
공공분양 3월 4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7일 1순위 청약 접수…3월 15일 당첨자 발표

  • 승인 2022-02-22 16:52
  • 신문게재 2022-02-23 5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엘리프
엘리프 세종 6-3 투시도, 출처 : 계룡건설 컨소시엄
청약 열기가 뜨거운 세종지역에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춘 공동주택단지가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계룡건설 컨소시엄은 22일 엘리프 세종 6-3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6-3 생활권 M4 블록에 조성되는 엘리프 세종 6-3은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 동 전용면적 46~84㎡ 총 1035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876가구를 먼저 선보인다.

이번 회에는 전용면적 74·84㎡ 560가구는 공공분양으로, 46·55㎡ 316가구는 신혼희망타운이다.

타입별 공급 가구 수는 공공분양 ▲74㎡ A 328가구 ▲84㎡ A 116가구 ▲84㎡ B 116가구며, 신혼희망타운 ▲46㎡ A 52가구 ▲55㎡ A 63가구 ▲55㎡ B 201가구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3월 4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15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신혼희망타운 분양은 LH 청약센터에서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청약을 하며 당첨자 발표일은 4월 4일이다.

입주예정일은 2025년 1월 예정이다.

최근 주택시장에서 수요자들이 중요하게 보는 대목은 정주 여건이다.

실제로 2021년 KB부동산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0.57%가 주택 구매 시 가장 우선하는 조건으로 '주변 생활환경(커뮤니티 시설 포함)'을 1위로 뽑았다.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로 인해 실거주 여건이 뛰어나고 향후 미래 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똘똘한 한채'를 찾는 수요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엘리프 세종 6-3은 단지 바로 앞에 BRT 정류장이 있어 정부세종청사나 오송역·대전역 등 주요거점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국도 1호선이 인접해 인근 도시 접근성이 뛰어나며, 행복도시 내·외부 순환고속도로와 포천~세종 고속도로도 개통 예정이어서 향후 교통환경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주변에는 대형마트와 세종 충남대학교병원이 자리 잡고 있고, 인근에 세종시 최초 초·중 통합학교인 산울초·중학교(예정)와 캠퍼스형 고등학교가 개교를 앞두고 있다.

단지는 1035가구의 대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조망권과 일조권을 극대화했다. 놀이마당·건강마당·테마정원 등 특화조경과 피트니스·실내골프연습장·공유 오피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도 선보일 예정이다.

가구 내부설계도 눈여겨 볼만하다.

우선 이번 공급물량 중 가장 많은 328가구를 선보이는 공공분양 74㎡ A 타입은 3룸의 유행을 따르는 타워형으로 조성되며, 드레스룸과 팬트리·현관 팬트리를 제공해 수납공간을 키웠다.

각각 116가구씩 공급되는 공공분양 84㎡ A타입과 84㎡ B타입에는 드레스룸·주방 팬트리를 비롯해 현관 팬트리까지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신혼희망타운으로 공급하는 55㎡ B 타입(201가구) 역시 타워형으로 설계되며, 투룸+알파룸 구조에 욕실 2개와 드레스룸으로 구성돼 신혼부부를 비롯한 2~3인 가구가 거주하기 최적화된 설계를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세종시 내 신규 공급물량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교육·교통·쇼핑·자연환경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입지에 1035가구 대단지로 구성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전부터 다수의 문의를 받고 있다"면서 "많은 사람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단지로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엘리프 세종 6-3의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에 마련되며, 최근 급증하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운영한다.
세종=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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