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소식] 2023년 국도비 1조원 목표… 국비 확보 행정력 집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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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소식] 2023년 국도비 1조원 목표… 국비 확보 행정력 집중 外

  • 승인 2022-05-24 17:33
  • 손충남 기자손충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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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내년 국도비 1조원 시대'를 위해 행정력 집중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 2023년 국도비 1조원 목표… 국비 확보 행정력 집중

김해시는 2023년 국도비 1조원 시대를 목표로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23일 '2023년 국비확보 추진상황 점검보고회'에 이어 다음 날인 24일 김해시장 권한대행인 김석기 부시장이 중앙부처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중앙부처별 예산심의가 이달 말까지 마무리되기 때문으로 김 권한대행은 이날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를 잇달아 방문해 내년 국비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23년 국비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먼저 환경부를 방문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21억원,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37억원, 내덕지구 도시침수예방사업 48억원, 공공하수 처리시설 정비 및 증설을 위한 20억원 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중소벤처기업부를 방문해 김해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13억원과 추가 지원을 요청했으며 행정안전부에서는 이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55억원, 진영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75억원의 내년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시는 정부부처별 예산안이 기획재정부로 제출되는 이달 말까지 각 부처를 집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2022년 국도비로 역대 최대인 9696억원(국비 7572, 도비 2124)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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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사진=김해시 제공
◈ 여성친화도시 시민토론회 개최

김해시는 24일 김해시여성센터 4층 대강당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김해시가 여성친화도시 지속과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여성단체 및 유관기관 전문가 등 김해시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재)경남여성가족재단의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연구 결과 발표와 전문가의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별 주제 발표, 시민들과의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2시간여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은 김해시 여성친화도시 중장기 발전계획(2023~2027년)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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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2022년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사진=김해시 제공
◈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 회의 개최

김해시는 24일 삼계정수장 회의실에서 '2022년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4일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 조치로 2년 만에 비대면에서 대면으로 진행해 그간 수돗물 품질관리, 먹는물 법정 수질검사 결과와 올해 추진 중인 상수도 주요 업무를 공유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수돗물 원·정수,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모두 양호한 적합 상태인 것으로 평가하고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김해시의 물복지 지원사업 확대 운영, 상수도 위생관리 개선사업 등 시민에게 신뢰받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주문했다.

한편 김해시 수돗물평가위원회는 대학교수, 시의원, 여성단체, 시민 등 13명으로 구성돼 수돗물의 정기적 수질검사에 대한 평가와 공표, 수질관리 및 수도시설 운영에 관한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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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울메가시티와 협력적 지역관광 연대 구축 포럼 포스터./사진=김해시 제공
◈ 경부울 메가시티와 협력적 지역관광 연대구축 포럼 개최

(재)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에서 '경부울 메가시티와 협력적 지역관광 연대구축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05월 25일(수)부터 05월 26일(목)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며, 1일 차 포럼은 가야테마파크에서 2일 차 팸투어는 김해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경부울에서 지역관광을 추진하는 개인 활동가·여행기획자 및 단체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경부울 문화관광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연계 관광의 현안과 이슈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 구축에 대해 논의한다.

1일차 포럼은 정란수 대표(대안관광컨설팅 프로젝트수)의 '경남-부산-울산, 도시 간 연계 관광 발전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시작된다. 사례 발표는 이원근 대표(승우여행사)의 '지역의 콘텐츠를 새롭게 브랜딩하여 여행상품을 만들어 성공한 사례', 모세환(생태관광협회) '관광, 지역과 어떻게 연결하고 연계할 것인가?', 정은숙 대표(빗자루탄 마녀)의 '통영관광협업센터 남해안 여행라운지 조성 사례'로 이어진다. 이후 착한여행 강선행 대표, 김해 관광두레 PD, 부산영도관광두레PD를 중심으로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하고 '경부울 메가시티와 협력적 지역문화 관광을 위한 김해의 전략'에 대한 공유를 진행할 예정이다.

2일차 팸투어는 김해의 관광시설, 생태, 역사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김해의 자원과 관광시설 연계, 경부울과 연계할 수 있는 지점을 발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경부울 메가시티와 협력적 지역관광 연대 구축 포럼'은 메가시티와 관련된 경부울의 문화관광 이슈를 문화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협력과 연계를 기반으로 한 동남권 문화관광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럼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해문화도시센터로 문의 가능하다.
부산=손충남 기자 click-k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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