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대전세종중기청, 민간·중소기업 지원기관 등과 '업무협약'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중진공-대전세종중기청, 민간·중소기업 지원기관 등과 '업무협약'

  • 승인 2022-07-13 16:08
  • 신문게재 2022-07-14 7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업무협약사진1
대전세종지방중기청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3일 중진공 세종지역본부에서 ESG경영 확산과 동반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 중소기업 지원기관, 정부가 참여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기관은 세종 스타트업 CEO 교류회와 대전세종중기청, 세종테크노파크, 기술보증기금, 한국생산성본부, 하나은행, 중진공 등이다. 중진공과 협약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정부와 민간, 공공 상생협력체계를 구축해 ESG경영 확산을 위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성장잠재력이 높은 지역 스타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맞춤형 이어달리기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교육, 컨설팅, 자가진단 등으로 중소벤처기업의 ESG경영 인식제고, 정책자금, 보증, 수출 등 지원시책 연계를 통해 지역기업의 혁신성장 지원, 세종 지역기업의 ESG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생 협력 강화 등을 상호 협력·수행키로 했다.

협약에는 세종지역 소·부·장 기업 중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기업 CEO교류회 회원사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기업 현장에서 실제적인 ESG경영 실천 및 확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문현선 중진공 세종지역본부장은 "코로나 이후 ESG평가를 요구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중소기업의 ESG실천은 필수요소이며, 유관기관들과 협업하여 지역 중소기업들이 최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총경 승진 10명… 대전 3명·충남 4명, 세종 1명·충북 2명
  2.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3.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과밀수용·의료처우 개선에 최선, 지역사회 관심을"
  4. 세종시 '탄소중립 실천', 160개 경품은 덤… 24일 신청 마감
  5. 대전·충남 교원 10명 중 6명 "독감 걸려도 출근" 단기 대체인력 투입 쉽지 않아
  1. 세종금강로타리클럽, 일본 나라현 사쿠라이 로타리클럽과 교류 추진
  2. 따뜻한 손길로 피어난 봄, 함께 가꾼 희망의 화단조성
  3. 대전장애인IT협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서 '발달장애인 드론날리기 대회' 성황
  4. 장애인의 날 식전공연서 바람꽃소리 합창단, 감동 무대 선사
  5.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24일 금요일

헤드라인 뉴스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2004년 신행정수도특별법 무산 이후 22년 간 깨지지 않은 위헌 판결의 덫은 이제 제거될 수 있을까.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성장이란 국가적 아젠다를 품은 신행정수도 건설은 매번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2018년 개헌안부터 2020년 행정수도특별법 발의 무산 과정을 포함한다. 이재명 정부 들어 맞이한 첫 지방선거 국면은 다를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 더불어민주당 3건, 조국혁신당 1건, 민주당·국민의힘 공동 1건까지 모두 5건의 행정수도특별법이 국토교통위원회에 상정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여·야 대표들도 별다른 이견 없이 '국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