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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영 작가 |
시상식은 지난 10월 15일(토) 영국 런던시 인터컨티넨털 런던 파크 레인 호텔 (InterContinental London Park LaneHotel)볼룸에서 열렸었다. 2022 국제비즈니스대회 시상식은 Livestream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었다. 이날 수상자는 20초 수상 연설의 기회가 주어졌다.
2022국제비즈니스 스티비어워즈 '영예의 금상'은 현재 영국에서 한국으로 배송 중이며, 12월 중 도착 후 비영리국가봉사자립형문화나눔 민간단체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에서 시상한다. 이를 기념 한진호 소설가는 그의 네 번째 저서 산문집 『보문산에 오르며』를 출간, 12월 3일 본 협회 장항송년회 세미나에서 '시조 이렇게 써라!'라는 주제 발표로 문예창작 계기를 맞았다.
올해를 빛낸 자랑스런 영예의 '으뜸상'을 수상, 첫 시집 '그리움의 강가에서'를 출간한 캄보디아 프놈펜국제기술대학 예술문화학부 김성식 교수는 한진호 소설가에 대하여 이렇게 말한다.
"본 협회 상임고문 한진호 소설가는 2022 국제비즈니스 '영예의 금상' 수상은 국위선양하는 한편, 네 번째 저서 산문집 '보문산을 오르며'를 출간합니다. 이어 본 협회 송년회 세미나에서 '시조 이렇게 써라!'라는 주제발표 등 겹경사로서 축하할 일입니다. 또한, 지난해 7월 약학소재 장편소설 '유턴U-turn)'을 내년 봄 제2탄 저서 제5집 '어게인 유턴(Aggain U-turn)' 을 출간한다고 합니다. 한 소설가는 2023년 영국 맨부커문학상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지난해 7월 약학소재 장편소설 '유턴U-turn)'을 출간 당시 동남아시아 5개국 번역 출판의뢰가 있었으니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우영 작가(문학박사·대전중구문인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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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