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틱스, 중기부 벤처창업진흥유공 시상식서 '국무총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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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틱스, 중기부 벤처창업진흥유공 시상식서 '국무총리 표창'

  • 승인 2022-12-20 16:23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유승수수상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배리어프리서비스 전문 소셜벤처기업 멀틱스 유승수 대표가 15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2022년 벤처창업진흥유공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벤처창업진흥유공 시상식은 벤처산업 발전과 혁신성장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로 1999년부터 개최했으며, 올해로 24회째다. 벤처창업진흥유공 수상자는 4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접수를 진행한 결과, 1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점검, 면접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 자리에서 멀틱스 유승수 대표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멀틱스는 인공지능(AI) 기반 한국수어 동작인식, 번역, 3D 한국수어 영상 생성 및 언어처리 기술과 음성 인식·합성 기술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리어프리 서비스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 중이다. 누리뷰는 민원과 시책 정보, 주요 지하철역 정보를 청각·시각 장애인과 일반인 등 다양한 사용자의 특성에 맞춰 제공하고 있으며, 누리온은 행정기관에 방문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인원 서식을 작성하고, 신청과 처리까지 가능한 지능형 배리어 프리 키오스크다. 청각장애인은 동작 인식 기능을 통해 수어를 사용해 민원 서식을 선택·작성할 수 있다. 멀틱스는 챗봇에 수어를 적용한 누리봇, 이북에 수어를 적용한 누리북도 상용화 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배리어프리 체험용 키오스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유승수 대표는 "배리어프리서비스를 통해 나이와 장애라는 신체적 장벽을 지능정보기술로 넘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 며 "지금까지 축척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리어프리 기술의 발전과 시장 확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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