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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티FC는 3월 1일 홈경기 개막전을 시작으로 하나원큐 K리그2 2023의 대장정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에 공단 임직원 50여 명은 대회 진행 시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경기장 천연잔디 개선과 화단을 정비했다.
한동흠 이사장은 "올 시즌 처음으로 프로 리그에 진출하는 천안시티FC의 홈경기 개막전을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관람객들이 공단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살피겠다"고 전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chjung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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