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데이터산업 분야 지원사업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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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데이터산업 분야 지원사업 설명회

지역기업 기술문제 해결
신규 수익모델 창출 지원

  • 승인 2023-03-13 13:2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시청전경_1
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 제공
산시는 대학과 기업, 전문 연구기관이 협력해 데이터와 관련된 지역 기업의 기술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수익모델 개발 등을 위한 '데이터산업분야 지원사업 설명회'를 13일 오후 2시에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사업 소개, 데이터산업 분야 지·산·학·연 협력 교육과정 개설, 지·산·학·연 협력 '사업·문제 기반 교육'(이하 'PBL', Project·Problem-based Learning) 지원,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 지원사업,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데이터 오픈랩 활용 및 사례 소개 등이다.

이번 설명회에서 대학과 기업이 특히 눈여겨볼 부분은 데이터산업분야 지산학연 협력 교육과정 개설과 PBL 지원사업, 그리고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이다.

먼저, 지산학연 교육과정 개설과 PBL 지원사업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 중심의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과 기업수요를 기반으로 산업현장에서 데이터 생성·분석·활용 등을 통한 기술 문제해결 및 새로운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빅데이터 전문기업과 협업을 통해 신제품·서비스 발굴, 국내외 시장진출, 서비스 고도화, 공정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으로 산업 여건이 급변하고 있어 지역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데이터산업의 자생력을 강화해 지역의 기업과 대학이 산업현장의 요구와 환경변화에 창조적으로 대처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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