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수덕초병설유치원, 인공지능 교육 환경 구축

  • 전국
  • 예산군

예산 수덕초병설유치원, 인공지능 교육 환경 구축

  • 승인 2023-07-04 12:21
  • 수정 2023-07-04 16:30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 수덕초병설유치원, 인공지능 교육 환경


예산 수덕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동수)은 충남형 인공지능 유치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수덕초병설유치원은 전자칠판, 벽면형 실감형 콘텐츠 놀이환경을 구축해 유아들과 누리과정과 연계한 체험중심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벽면형 실감형 콘텐츠 놀이환경은 유아들의 흥미와 관심을 사로잡아 매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양궁, 축구, 투포환, 달리기 등 신체활동과 코딩놀이, 퍼즐놀이, 인성교육, 생태교육, 안전체험 등 총 110여종의 콘텐츠를 생활주제와 유아의 흥미에 맞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인공지능 로봇 리쿠를 활용한 감성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유아의 마음을 읽어주고, 리쿠와 함께하는 안전교육, 동화놀이, 동요, 이야기나누기 등의 인공지능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 로봇 뚜루뚜루와 보틀리를 활용해 유아 수준에 적합한 인공지능 코딩교육을 하고 있다.

인공지능 교육 환경이 구축된 수덕초병설유치원의 유아들은 "리쿠가 내 이름을 불러주며 인사해줘서 정말 좋아요.", "벽면형 실감형 콘텐츠 놀이환경으로 양궁도 할 수 있고, 터치놀이도 할 수 있어서 유치원에 오는 게 정말 신나요"라고 했다.

유치원 교사는 "비가 오는 날에도 교실에서 인공지능 교육 환경을 활용해 활발한 신체활동이 가능하고, 인공지능 로봇과 상호작용이 되는 부분이 유아들의 만족도를 높여준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2. “파닭과 맥주까지”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7월 24일 개막
  3. 2026 여름 3종 '명상 클래스' 세트… 내면 근력 키워볼까
  4. 세종 보육교직원 '개정 어린이집 평가제 준비' 만전
  5.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6월 13일 막 올린다
  1.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2. '제46회 장애인의 날', 세종시서 누리는 당연한 일상
  3. 오늘은 대전의 아들 황인범의 날! 대전 스포츠펍 응원 현장
  4. [2026월드컵]"평일 오전이 작은 경기장으로"… 대전 스포츠펍 채운 '붉은 함성'
  5. 세종 한글·공예 문화콘텐츠 확산… 전국 사로잡는다

헤드라인 뉴스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북중미 월드컵 예선 1차전 체코전에서 소중한 동점골을 터트리며 대한민국 1승을 이끈 황인범, 그의 뒤에는 평생 그를 지켜보며 묵묵히 응원을 보내는 가족들이 있었다. 꿈에 그리던 월드컵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선수의 아버지 황서연 씨는 "오늘의 기쁨 뒤에는 넘치는 사랑을 보내 준 대전팬들이 있었다"며 "부상 이슈로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좋은 출발을 보여줘 다행이다. 남은 경기에도 많은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황인범 아버지 황서연 씨 와의 1문 1답-황인범 선수가 월드컵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소감은?▲선수 가족이라면..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대전하나시티즌의 미래를 책임질 '성골 유스' 김지호(고2)가 프로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 4월 유스 출신 유망주 4인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미래 자원을 확보했다. 그중에서도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겸비한 공격수 김지호는 단연 돋보이는 재목이다.김지호 선수는 대전하나시티즌 U-12와 U-15를 모두 거친, 그야말로 구단의 역사를 함께해 온 성골 유스 선수다. 188cm라는 장신임에도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는 파괴력을 자랑한다. 그는 "대전 U-12 시절부터 프로팀 입단이라는 하나의..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무보험 차량을 운전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4월 28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총 55회에 걸쳐 운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운행한 횟수 및 반복성에 비춰 판시 각 범행의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고인은 과거 동종의 범죄를 저질러 처벌을 받았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천안=하재원 기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