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현주 연수을 당협위원장, "첨단1고 신설 중앙투자심사 통과" 촉구

  • 전국
  • 수도권

민현주 연수을 당협위원장, "첨단1고 신설 중앙투자심사 통과" 촉구

  • 승인 2023-07-25 16:0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사진자료서 반드시 통과돼야
민현주 국민의힘 연수을 당협위원장
민현주 국민의힘 연수을 당협위원장은 오는 28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학교 신설 여부가 심의될 송도국제도시의 가칭 '첨단1고'의 심사가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민 위원장은 "2027년 31학급으로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던 송도 5공구 주민들에게 오랜 염원이자 숙원인 첨단1고는 1년만에 투자심사에 다시 도전한다"라며 "지난해 7월, 학군 조정 계획을 포함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심사에서 반려되었던 첨단1고는 이번에는 달라진 상황에서 재도전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학군 조정이 이전의 걸림돌이었던 첨단1고의 신설 계획은 이제 인천시교육청의 학군 개정 고시와 함께 새롭게 태동할 것으로 보인다. 시교육청은 최근, 내년 고등학교 입학생부터 적용될 학군을 기존 3개에서 6개로 세분화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국민의힘 소속 조현영 의원(송도1,3동)의 결정적인 역할이 있었다고 민현주 위원장은 밝혔다.

민현주 위원장은 "학군 조정의 문제로 일시적으로 지연되었던 첨단1고의 신설은 이제 학군 개정 고시를 통해 보완되었다. 송도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첨단1고의 설립은 이제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사안이다"라며 "이번 중앙투자심사를 통해 첨단1고의 설립이 확정적으로 승인되길 바라며, 연수구의 미래를 위한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민 위원장은 인천시 국민의힘 당정협의회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송도 과밀학급 해소 등 교육 현안의 시급한 해결을 요청하고, 신송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개최하는 등 송도국제도시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더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설동호 체제 마무리…오석진號 대전교육, 무엇이 달라질까
  2. 잇단 비위 문제터진 대전경찰… 수사권 재편 과정 하락한 신뢰도 문제
  3. [한화에어로 참사] “사람은 안 늘고 일만 늘었다”…원가 절감 기조 도마 위
  4.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5. 민선 4대 세종시의회 10일 개회… 유종의 미 거둔다
  1. 대전국토청 ‘2026년 상반기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 개최
  2. '반국가단체' 몰렸던 청람회… 대전지검, 45년 만에 무혐의 처분
  3.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4. 국방과 우주과학 기술과 전문가 대전서 총집합
  5.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헤드라인 뉴스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충청권 투자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지역 실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민선 9기 시도지사 당선인들의 선제 대응이 시급하다. 우리나라 반도체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대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할 경우 충청권이 한국 경제 견인을 위한 신성장 엔진으로 우뚝 설 수 있기 때문이다. 두 기업 투자 유치 여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사실상 제동이 걸린 가운데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중대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전력투구가 요구된다. 10일 정치권과 산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와 재계 안팎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도..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지역에서 처음으로 범정부 합동 복합재난 훈련 '레디 코리아'(Ready korea)가 실시됐다. 집중호우로 인한 열차 탈선과 이에 따른 폭발·누출 사고를 전제로 훈련이 진행됐는데,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지역 내 첫 범정부 대응체계 점검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기관과 세종시, 세종소방본부, 세종경찰청, 세종충남대병원,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32사단 등 25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레디 코리아 훈련은 2023년 경기 성남 율현터널 고속철..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2029년 8월 이후로 지연될 흐름에 놓이고 있다. 대통령실과 행복도시건설청간 조율 절차가 원활치 않으면서, 세종시와 지역 정치권의 능동적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 집무실 건립안은 문재인·윤석열 전 정부를 거치며 2027년 하반기 완공 목표로 제시됐으나, 정치적 격랑 아래 2030년 이후로 미뤄지는 수순을 밟아왔다. 새 정부 들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정부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다시 일정을 앞당기겠다는 뜻을 피력하면서, 상황은 달라지는 듯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임기 말인 2029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