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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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단 발족

경제부지사 단장…LG화학·GC녹십자 등 참여

  • 승인 2023-09-17 10:44
  • 수정 2023-09-17 14:23
  • 신문게재 2023-09-18 16면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충북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단 발족


충북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단이 15일 출범했다.



도는 15일 충북TP에서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단 발족식을 치렀다.

이날 발족식에는 도와 청주시, LG화학, GC녹십자, 대웅제약, 셀트리온제약,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충북TP, 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의약품협회, KAIST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추진단은 특화단지 조속 조성을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한다. 성과 관리와 기업유치, 애로해소, 기술개발, 테스트베드, 인력양성 사업관리 역할을 한다.

김 부지사는 "국내 바이오의약품 생산 기업들의 소부장 해외 의존도가 90%로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글로벌 경쟁력를 확보할 수 있도록 특화단지를 성공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와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는 지난달 20일 충북 오송 등 5곳을 소부장 특화단지로 각각 지정했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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