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신규시책·국가예산 발굴 보고회

  • 전국
  • 광주/호남

부안군, 신규시책·국가예산 발굴 보고회

미래 발전 견인 시책 발굴

  • 승인 2024-10-08 11:42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부안군청 전경
부안군청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영두 부군수 주재 '2025년 신규시책 및 2026년~2027년 국가 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2차 대면 평가)'를 개최했다.

8일 부안군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부안군 미래 100년 발전을 향한 대도약'이라는 기치 아래, 정부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안군의 발전 방향 모색하며 군민 체감도가 높은 참신한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 앞서 25개 관·과·소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176건(신규 시책 115건, 국가 예산 61건)의 사업이 발굴되었으며, 소관 부서 국장님들의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60건의 사업이 선정됐다.

이날 2차 대면 평가에서는 신규시책 및 국가 예산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군민의 편익 증진을 위한 민생 정책과 미래 성장 동력 사업 등 20여 건의 우수사업이 선정됐다.

최영두 부안군 부군수는 "지역발전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쳐야 한다."며 "특히,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지역발전을 견인할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매우 중요한 만큼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부안군은 오는 15일 부안군수 주재로 최종 보고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평가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민간위원과 전북연구원을 평가위원으로 모시고 심도 있게 사업을 논의할 계획이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2. 세종시 공공형 '스크린 파크골프장', 종촌종합사회복지관서 첫 선
  3. [현장취재]2026년 저출생 대응 대전지역연대 정기회의
  4. 8월 16일, 내 결혼식을 미리 본다
  5. 대한공업교육학회, '2026년 상반기 학술대회'
  1. 위기 임산부 가정 위해 두번째 백일 파티
  2. 대전시새마을회, '2026 시·구회장단 워크숍 및 남도문화 탐방'
  3. 어린이회관, 초등1학년 학생들에게 꿈돌이 호신용 경보기 보급
  4. 백석문화대, 2026 충남 해커TOON 캠프 개최
  5. 천안문화재단, '찾아가는 예술무대'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헤드라인 뉴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 29일 공개… 충청권 초미 관심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 29일 공개… 충청권 초미 관심

이재명 정부가 주도하는 국가균형성장의 브랜드 될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가 29일 공개된다. 호남권은 물론 충청권과 영남권까지 아우르는 초대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투자 규모와 분야 등 세부적인 계획에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서는 국가균형성장과 국토 공간 재편, 미래 첨단핵심산업 등을 담은 대규모 프로젝트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도 참석한다. 보고회는 이 대통령의 모두 말씀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를 필두로 과학기..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국내 5대 시중은행 마이너스통장 사용액이 3년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가 계속되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25일 기준 43조 3363억원으로 집계됐다. 역대 월말 잔액과 비교하면 2022년 10월 말(43조 6609억원) 이후 3년 8개월 만에 최대 규모다. 5대 시중은행의 마통 잔액은 5월부터 두 달 연속 조 단위로 불어나고 있다. 4월 말 39조 6675억원에서 5월 말 41조 5324억원으로 1조 8650억원..

불난 차에 뛰어든 천안 버스운전 승무원, 소화기로 화재진압
불난 차에 뛰어든 천안 버스운전 승무원, 소화기로 화재진압

천안의 한 시내버스 기사가 운행 중 차량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히 초기 진화에 나서 대형사고를 막아내 화제다. 시에 따르면 24일 오후 12시 32분께 새천안교통 소속 승무원 차용준(56) 씨는 90번 노선버스 운행 중 백석현대아파트 정류장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한 차를 발견했다. 차 씨는 즉시 버스를 정차한 뒤 승객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버스에 비치돼 있던 소화기 2대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폭발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도 소방차가 도착할 때까지 적극적으로 진화한 덕분에 화재는 13분 만에 완전히 완료됐으며, 추가 피해도 막을 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