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교육지원청, 글로벌 역사문화탐방 3차 사전교육

  • 전국
  • 광주/호남

고창교육지원청, 글로벌 역사문화탐방 3차 사전교육

  • 승인 2025-07-09 11:48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사진2 (1)
전북 고창교육지원청이 최근 고창교육지원청에서 '2025 글로벌 역사문화 탐방' 3차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창교육지원청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교육지원청이 최근 고창교육지원청에서 '2025 글로벌 역사문화 탐방' 참가 학생과 학부모, 인솔교사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차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9일 고창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2025 글로벌 역사문화 탐방(7월 11일(금)~7월 20일(일), 8박 10일간)'에는 고창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35명, 인솔교사 3명, 교육지원청 2명 등 총 40명이 참가한다. 탐방은 고창교육지원청과 고창군청이 인재양성을 위해 예산 일부를 지원하여 추진되며, 학생들은 미국 동부와 캐나다의 주요 교육기관 및 역사문화 현장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사진1 (1)
한숙경 고창교육장이 최근 열린 2025 글로벌 역사문화탐방 3차 사전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미국의 워싱턴 D.C.필라델피아, 뉴욕, 보스턴 등 주요 도시와 캐나다의 나이아가라 폭포, 토론토 등을 방문한다. 특히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프린스턴, 예일, 하버드, MIT 등 IVY리그 명문 대학을 탐방하고, 특강과 현지 재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사전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1차에서는 모둠을 구성하고 탐방 주제를 선정했으며, 2차에서는 미국 동부 유학경험이 있는 영어체험센터 교사의 멘토링과 영어표현 교육이 이루어졌다. 3차 사전교육에서는 전체 일정 안내와 안전교육, 질의응답을 통해 탐방의 목적과 안전한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숙경 교육장은 "학생들이 글로벌 역사문화 탐방을 통해 넓은 세상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미래를 향한 꿈과 도전정신을 키워나가길 바라며,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임을 잊지 말고, 모두가 건강하게 귀국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탐방이 가능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고창군청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고창교육지원청과 고창군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인재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AIST 장영재 교수 1조 원 규모 '피지컬 AI' 국책사업 연구 총괄 맡아
  2. 건양대, 'K-국방산업 선도' 글로컬 대학 비전선포식
  3. 충청권 학령인구 줄고 학업중단율은 늘어… 고교생 이탈 많아
  4.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5. 2027년 폐교 대전성천초 '특수학교' 전환 필요 목소리 나와
  1. 충남도 "도내 첫 글로컬대학 건양대 전폭 지원"
  2. 충남도 ‘베트남 경제문화 수도’와 교류 물꼬
  3. '디지털 정보 문해교육 선두주자'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교육부 장관상 수상
  4. 충남대-하이퐁의약학대학 ‘글로벌센터’ 첫 졸업생 배출
  5. 국내 3대 석유화학산업단지 충남 서산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헤드라인 뉴스


국가상징구역 공모 착수… 지역사회 일제히 "환영"

국가상징구역 공모 착수… 지역사회 일제히 "환영"

행정수도 세종의 밑그림이 될 '국가상징구역' 건립이 본격화되면서 대한민국 국가균형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을 포함한 국가상징구역 국제설계 공모착수 소식에 지역사회는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세종시(시장 최민호)는 8월 29일 논평을 통해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공모 시작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임기 내 완공 첫발을 내디딘 것"이라며 평가하면서 "그동안 시가 조속한 건립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데 대한 정부의 호응이자,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확고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시는 그간..

예술과 만난 한글…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9월 1일 개막
예술과 만난 한글…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9월 1일 개막

세계 유일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가 9월 1일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세종시(시장 최민호)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42일간 조치원 1927아트센터, 산일제사 등 조치원 일원에서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리는 말, 이어진 삶'을 주제로 열리는 한글 비엔날레 기간에는 한글의 가치를 예술, 과학, 기술 등과 접목한 실험적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 영국, 우루과이, 싱가포르 등 4개국의 39명 작가가 참여해 한글..

특검, 김건희 `영부인 첫` 구속기소… 헌정최초 전직 대통령부부 동시재판
특검, 김건희 '영부인 첫' 구속기소… 헌정최초 전직 대통령부부 동시재판

김건희 여사가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29일 구속기소됐다. 전직 영부인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헌정사상 역대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 상태로 재판받는 것도 처음 있는 일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앞서 내란 특검에 구속기소 돼 재판받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특검은 오늘 오전 김건희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이 7월 2일 수사를 개시한 지 59일 만이다. 김 여사에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깨끗한 거리를 만듭시다’ ‘깨끗한 거리를 만듭시다’

  •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 ‘상처 입은 백로, 자연으로 돌아가다’ ‘상처 입은 백로, 자연으로 돌아가다’

  • 대전 찾은 민주당 지도부 대전 찾은 민주당 지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