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23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23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8-22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23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8월 23일(음력 7월 1일) 甲子 토요일 처서



子쥐 띠

落落長松格(낙락장송격)으로 오랜 세월을 버텨오며 모진 풍파를 겪고 가지가 길게 늘어진 키가 큰 소나무와 같은 격이라. 노련한 장수와 같으니 그 누가 나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겁먹지 말고 계획했던 대로 밀고 나가면 반드시 성공하리라.



24년생 자금 불통, 손재 운이 있으니 주의하라.

36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48년생 나의 가족을 먼저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60년생 흉몽에 시달리는 운이니 숙면을 취하라.

72년생 주위의 인정을 받으리라.

84년생 돈 거래, 보증은 손해 보니 주의할 것이라.

96년생 털어 내서 먼지가 나지 않는 사람이 없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正道貫徹格(정도관철격)으로 부정한 일이 아닌 정도에 따르는 일은 결국에는 관철되고야 마는 격이라. 모든 일에는 정도가 있는 법이니 어려운 일을 넘어서서 결국에는 이루어지게 되는 때이니 너무 근심하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리라.

25년생 화가 난다고 아무 것이나 던지지 말 것이라.

37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49년생 말을 아껴서 하게 되면 반드시 득이 되리라.

61년생 혼자 고민하지 말고 가족과 터놓고 상의하라.

73년생 동업자와는 절대 다투지 말라.

85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97년생 친구와 함께 라면 이룰 수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阿鼻叫喚格(아비규환격)으로 무간 지옥에 떨어져 형벌을 받는데 그 고통을 못 참고 울부짖으며 소리 지르는 격이라.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여 쓴맛을 보는 때로서 너무 나의 능력을 과신하고 있으니 한 발 물러서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26년생 나 혼자 힘으로도 충분하니 걱정하지 말라.

38년생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접한다.

50년생 지금이 기회다 과감히 도전하라.

62년생 내 것만큼은 살아 남으리라.

74년생 부모님의 건강에 차도를 보인다.

86년생 장난으로 하지 말고 진지하게 고백하라.

98년생 이성간의 애정이 싹튼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阿鼻叫喚格(아비규환격)으로 무간 지옥에 떨어져 형벌을 받는데 그 고통을 못 참고 울부짖으며 소리 지르는 격이라.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여 쓴맛을 보는 때로서 너무 나의 능력을 과신하고 있으니 한 발 물러서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27년생 부부싸움은 금물 일단 피하는 것이 좋으리라.

39년생 주위 사람을 의심하지 말라.

51년생 손재로 인하여 크게 상심할 운이라.

63년생 혼자 고민하지 말고 형제와 상의해 보라.

75년생 용돈, 자금불통으로 호주머니 경제가 힘들다.

87년생 내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라.

99년생 그 일은 어려운 일이니 빨리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三台六卿格(삼태육경격)으로 덕망이 있고 지혜가 뛰어나며 총명한 사람이 중요한 자리에 기용되어 승승장구하더니 육 판서와 삼정승을 두루두루 거치는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경험과 축적된 지혜를 다시 한번 공익을 위하여 써야 할 때임을 알라.

28년생 좋은 문서를 취득할 운이 있다.

40년생 다음을 위해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라.

52년생 친구의 감언이설로 손해 본다.

64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76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88년생 어차피 겪어야 할 일이면 빨리 맞으라.

00년생 이성간에 있었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深山幽谷格(심산유곡격)으로 이제 막 큰일을 끝내고 휴식을 위하여 심산유곡을 찾아 피로를 풀고 있는 격이라. 지금까지 진행 되어온 일은 이제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다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잊고 휴식만을 생각해야 하는 때라.

29년생 그 일은 신경 쓰지 않아도 이루어진다.

41년생 내가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따르지 않는다.

53년생 상대방의 결점을 감싸 주는 것이 좋으리라.

65년생 이제야 비로소 나의 몫을 찾아 먹는 때다.

77년생 술병으로 인하여 고생을 하니 주의하라.

89년생 염려 말라 해결될 것이니.

01년생 어려운 일은 윗사람과 상의하면 해결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自立興家格(자립흥가격)으로 나 스스로 일어나 집안을 일으켜 세워 모두가 평화로이 안주하게 되는 격이라. 내 힘이 비로소 진가를 발휘하게 되어 빛이 날 것이니 열과 성을 다하여 힘차게 뛰어야 할 것이라.

30년생 친구들에게 원조를 요청하면 될 것이라.

42년생 해가 되리니 많이 먹고 마시는 것을 삼가라.

54년생 선대의 은덕에 감흡 하게 되는 운이라.

66년생 휴식을 먼저 취해야 함이라.

78년생 그간의 공이 이제야 빛을 보리라.

90년생 모든 것이 즐겁고 즐거운 운이라.

02년생 손 윗사람의 도움이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暫不離側格(잠불리측격)으로 국가 원수가 외국에 순방 길에 올랐는데 경호원들이 그의 곁을 잠시도 떠나지 않고 경호하는 격이라. 매우 안전한 상태요, 남들은 모두 어려움에서 헤어나지 못하는데도 나만큼은 순조롭게 항해를 계속하게 되리라.

31년생 일을 그르치니 너무 서두르지 말라.

43년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 것이라.

55년생 지금으로서는 조금만 참고 견디라.

67년생 남 모르게 하던 선행이 빛을 보게 되리라.

79년생 이제야 부모님의 인정을 받는다.

91년생 손재 운이 따르니 금전관리를 잘하라.

03년생 희소식과 슬픈 소식이 함께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傷兵捕虜格(상병포로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부상을 입었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포로가 되고 만 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형편에 빠지고 말았으니 쥐 죽은 듯 잠잠하게 있으면서 때를 기다리는 편이 훨씬 나으리라.

32년생 누구하나 도움이 되지 않으니 내 자력으로 해결하라.

44년생 의심은 의심을 낳는 법이라.

56년생 그간의 근심 걱정이 모두 풀린다.

68년생 친구를 너무 믿지 말라 손해보리니.

80년생 금전거래는 금물, 보증 역시 안되리라.

92년생 될 것이니 걱정말고 계획부터 세우라.

04년생 용기가 필요한 때이니 과감히 밀어 부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東奔西走格(동분서주격)으로 괜히 마음만 바빠 일 처리를 매끈하게 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 격이라. 실속 없는 일이 생겨 바삐 움직여 일을 마무리 짓게 되나 칭찬보다는 꾸중을 듣게 되는 진짜 소득 없는 날이라.

33년생 가정 경제가 다소 회복된다.

45년생 가족들의 경사가 연발할 운이라.

57년생 가족들이 이제야 나의 진심을 알아주는 때다.

69년생 지나친 욕심은 화만 불러들이게 된다.

81년생 하면 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시작하라.

93년생 나의 잘못이 있는가 먼저 살펴보라.

05년생 손위사람으로부터 능력을 인정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重病回復格(중병회복격)으로 아주 깊은 병에 들어 죽는 날만을 기다리던 사람에게 신약이 발명되어 회복이 되는 격이라. 가뭄에 단비가 내리듯 막혔던 가슴이 툭 터지는 결과가 오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나가게 되리라.

34년생 요령 피우지 말고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

46년생 친구와의 다툼이 관재수로 발전한다.

58년생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는 법이라.

70년생 은행융자 OK 자금 융통 OK.

82년생 동남 쪽에 투자는 절대 안 된다.

94년생 내 말을 아끼면 반드시 복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라.

35년생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를 마라.

47년생 과식, 과음 주의,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59년생 그것은 좋은 것이 아니니 빨리 거절하라.

71년생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게 되리라.

83년생 너무 자만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95년생 지금 아끼지 않으면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충원 하이패스 IC' 재추진 시동…타당성 조사 연말 완료
  2. "석식 재개하라" 둔산여고 14일부터 조리원 파업 돌입… 4~5개교 확산 조짐
  3. "대법원 세종으로 이전하자" 국감서 전격 공론화
  4. "캄보디아 간 30대 오빠 연락두절 실종" 대전서도 경찰 수사 착수
  5. 수능 한 달여 앞…긴장감 도는 학교
  1. '오늘도 비' 장마같은 가을 농작물 작황 피해… 벼 깨씨무늬병 농업재해 조사
  2. 추석 지난지가 언젠데…
  3. 세종시 '버스정류장' 냉온열 의자 효율성 있나
  4. 가을비 머금은 화단
  5.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내년 지방선거 앞 존재감 경쟁

헤드라인 뉴스


LH `전관 카르텔` 여전… 퇴직자 483명 1년간 8096억원 수주

LH '전관 카르텔' 여전… 퇴직자 483명 1년간 8096억원 수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출신 퇴직자들이 관련 업계에 취업해 사업을 수주하는 '전관 카르텔'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지난 1년간 수주한 사업 금액의 규모는 8096억 원에 달한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이 LH 퇴직자 현황 시스템을 전수조사한 결과, 지난해 10월 이후 LH 사업을 수주한 업체 91곳에 LH 출신 퇴직자 483명이 근무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업체들이 1년간 수주한 사업은 355건, 수주액은 8096억 원이다. LH는 2009년 출범 이래 지금까지 4700명이 퇴직했다. 연평..

문체부, 尹 체포영장 발부·집행 시기 국힘 지도부에 설 선물 왜?
문체부, 尹 체포영장 발부·집행 시기 국힘 지도부에 설 선물 왜?

윤석열 정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발부와 집행 시기인 올해 1월 국민의힘 지도부에게 설 명절 선물을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정 정당 지도부에게 보낸 건 이례적인 데다, 당시는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과 그에 따른 서부지법 폭동 등 상당히 민감한 시기였다는 점에서 내란 옹호 논란을 자초한 꼴이 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이 문체부로부터 제출받은 '명절 선물 발송 현황' 자료에 따르면, 유인촌 장관이 이끌던 문체부는 2025년 1월 설 연휴를 맞아 국민의힘..

[드림인대전 전국체전 특집-2편] `금메달을 들어라` 대전시체육회 역도팀
[드림인대전 전국체전 특집-2편] '금메달을 들어라' 대전시체육회 역도팀

전국체전을 앞둔 대전시체육회 역도팀 훈련장에는 뜨거운 열기가 감돈다. 체육관 바닥을 때리는 육중한 바벨의 굉음 속에도 선수들의 눈빛은 흔들림이 없다. 이들의 목표는 '대전의 힘'으로 금메달을 들어 올리는 것이다. 그 중심에는 대전체고와 한국체대를 거쳐 성장한 전해준 선수와 꾸준한 성적으로 대전 역도의 저력을 이끄는 한지안 선수가 있다. 대전체고와 한국체육대학을 졸업한 전해준(대전시체육회 역도팀) 선수는 고교 시절 제100회 전국체전 역도 인상 부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유망주로 성장했다. 대학 진학 후 한동안 부상과 재활을 거듭하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포스트시즌 준비하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 포스트시즌 준비하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

  • 굿잡 일자리박람회 성료…취업열기 ‘후끈’ 굿잡 일자리박람회 성료…취업열기 ‘후끈’

  • 수능 한 달여 앞…긴장감 도는 학교 수능 한 달여 앞…긴장감 도는 학교

  • 가을비 머금은 화단 가을비 머금은 화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