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 시작

  • 전국
  • 부산/영남

사천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 시작

1인당 10만 원 지급, 10만여 명 대상

  • 승인 2025-09-20 12:22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사천시, 22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사천시, 22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제공=사천시>
경남 사천시는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신청을 받는다.

이번 소비쿠폰은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되며, 지급 대상은 총 10만1325명이다.



다만 건강보험료 기준 초과자,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 12억 원 초과자, 금융소득 2000만 원 이상 소득 상위 10%는 제외된다.

대상 여부는 건강보험공단 누리집과 은행 영업점, 카드사,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돼, 월요일은 1·6년생, 화요일은 2·7년생, 수요일은 3·8년생, 목요일은 4·9년생, 금요일은 5·0년생이 신청 가능하다.

시는 지난 1차 소비쿠폰 지급률이 99.3%에 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지급도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동식 시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다시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콜센터 운영과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쿠폰은 손에 잡히는 지원이다.

가을 바람 속 지갑을 여는 힘이 곧 지역경제의 숨결이 된다.
사천=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국시니어모델협회와 함께 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봉사'
  2. 송강사회복지관, 한국수력원자력(주) 중앙연구원과 함께 따뜻한 설맞이 나눔
  3.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1분관 신대노인복지관, 설 명절 맞이 떡국 떡 나눔행사
  4. 대전사랑메세나.창의력오감센터, 지역 상생 위한 업무협약
  5. 관저종합사회복지관에 한국전력공사 대전전력지사, 예담추어정 본점에서 후원품 전달
  1. 대전시새마을회, 2026년도 정기총회 성황리 개최
  2.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정기총회 갖고 새해 주요 사업과제 보고
  3. 대전농협, 복지시설 4곳에 샤인머스캣 750박스 기부
  4. 대전신세계, 26일까지 캐릭터 멀티 팝업스토어 6층서 연다
  5. [6.3지방선거] 시장·구청장, 시·도의원, 구·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20일

헤드라인 뉴스


[설특집] 성심당은 시작일 뿐…`빵의 도시 대전` 완벽 가이드

[설특집] 성심당은 시작일 뿐…'빵의 도시 대전' 완벽 가이드

설 연휴를 맞아 외지에 있는 가족들이 대전으로 온다. 가족들에게 "대전은 성심당 말고 뭐 있어?"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대전 시민으로서의 자존심에 작은 생채기가 나곤 했다. 하지만 이번 만큼은 다를 것이다. '노잼(No재미) 도시'라는 억울한 프레임을 보란 듯이 깨부수고, 빵과 디저트에 진심인 대전의 진짜 저력을 그들에게 증명해 보일 계획이다. ▲대전이 성심당이고 성심당이 대전이다 나의 첫 번째 전략은 '기승전 성심당'이라는 공식을 넘어서는 것이다. 물론 대전의 상징인 성심당 본점은 빠질 수 없는 필수 코스다. 대전역에 내리는 가..

[그땐 그랬지] 1990년 설연휴 대전 시민의 안방 모습은?… TV 앞에서 오순도순
[그땐 그랬지] 1990년 설연휴 대전 시민의 안방 모습은?… TV 앞에서 오순도순

1990년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진 설 연휴, 대전의 안방은 TV가 뿜어내는 화려한 영상과 소리로 가득 찼다. 당시 본보(중도일보) 지면을 장식한 빼곡한 'TV 프로그램' 안내도는 귀성길의 고단함을 잊게 해줄 유일한 낙이자, 흩어졌던 가족을 하나로 묶어주는 강력한 매개체였다. ▲ 지상파 3사의 자존심 대결, '설 특집 드라마' 당시 편성표의 꽃은 단연 '설 특집 드라마'였다. KBS와 MBC로 대표되는 지상파 방송사들은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가족극을 전면에 배치했다. 특히 1월 26일 방영된 KBS의 '바람소리'와..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 근거를 담은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정부와 여당이 '2월 내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전에 나서면서, 오는 6·3 지방선거를 통합 체제로 치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국회 행안위는 12일 밤 10시 10분 전체회의를 열고 자정 직전 대전·충남을 비롯해 전남·광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의결했다. 각 특별법에는 새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국가 재정지원과 교육자치 특례 등을 담았다. 행정통합의 특례 근거를 명시한 지방자치법 개정안도 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