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마을에 큰 희망을… 키르기스스탄에 새마을정신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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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에 큰 희망을… 키르기스스탄에 새마을정신 전파

대전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키르기스스탄서
지구촌새마을운동 성료

  • 승인 2025-09-20 08:0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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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에 큰 희망을… 키르기스스탄에 새마을정신 전파하고 왔습니다."

대전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경원)는 키르기스스탄 추이(Chuy)주 노보포크로브카(Novopokrovka) 마을에서 3박 5일간의 지구촌새마을운동 국제교류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다. 대전시 및 구 협의회장, 새마을지도자 등 총 16명이 참가해 현지 주민들과의 문화교류와 숙원사업 지원을 통해 양국 간 우호 증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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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행사로는 올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지원해 완공한 미니 축구장 건설현장 방문 및 축하공연과 환영 인사 및 축사, 주민 대표 인사 등이 이어졌고, 축구공과 농구공 등 기념품이 전달됐다. 이외에도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축구장 및 배구공 바람넣기, 어린이 놀이터 견학, k-푸드 라면 끓여먹기 체험, 키르기스스탄 음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지 주민들과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진행된 어린이 놀이터 건설과 봉사활동에 이어 2차년도 사업으로 추진된 것으로, 당시에는 놀이터 시설 페인트 작업, 놀이터주변 나무 심기, 문화탐방 등이 포함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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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원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키르기스스탄 주민들과 따뜻한 교류를 이어갈 수 있어 뜻 깊다"며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세계로 확산시키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또 “대전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협력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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