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국화축제 기간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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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국화축제 기간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 운영

놀이와 체험, 공연이 함께하는 아동 체험 공간 마련

  • 승인 2025-10-24 10:17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2차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리플렛
(2차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리플렛<제공=거창군>
경남 거창군이 오는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남상면 창포원에서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수승대 잔디광장에서 열린 첫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거창군 국화축제 기간 중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 참여가 예상된다.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는 아동 놀 권리 보장과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을 위한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 하나로 추진된다.

아동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놀이와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챌린지존에서는 로봇축구와 레이싱 RC카, 중장비 RC카 등 활동형 놀이가 진행된다.

체험존에서는 포일아트와 캐릭터 양초, 종이모자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공연존에서는 버블쇼와 마술공연이 펼쳐져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거창군 아동위원회와 경남서부아동보호전담기관이 함께하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도 진행된다.

놀이와 캠페인을 결합해 아동의 안전 인식과 권리 존중을 확산하는 취지다.

이번 행사는 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YMCA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군은 행사 전반의 기획과 운영을 지원하며, 참여자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놀이의 공간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는 첫 무대다.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하루가 곧 도시의 내일을 밝힌다.
거창=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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