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병곡면, 남원 인월면과 자매결연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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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병곡면, 남원 인월면과 자매결연 체결

상생 협력·정기 교류 기반 마련

  • 승인 2025-10-30 13:31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함양군 병곡면 남원시 인월면 자매결연 협약 체결
함양군 병곡면 남원시 인월면 자매결연 협약 체결<제공=함양군>
경남 함양군 병곡면이 전북 남원시 인월면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지역 간 상생 협력을 위한 교류에 나선다.

협약식은 10월 29일 병곡면과 인월면 관계자, 지역 단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 지역은 행정, 경제, 문화, 관광 분야에서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병곡면과 인월면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어 생활권 소통과 지역 자원 공유가 용이하다는 점에서 교류 기반이 크다.

양 면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간 상생 협력의 실질적 사례가 되도록 프로그램과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병곡면 김창진 면장은 "실질적인 협력이 주민 삶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월면 김종선 면장은 "서로의 강점을 살려 함께 성장하는 관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협약식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와 특산물 교환도 이루어져 우호 관계를 강화했다.

두 지역은 앞으로 정기 교류 행사와 공동 참여 사업을 통해 농촌 공동체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함양=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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