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JAR어울림센터 착공

  • 전국
  • 부산/영남

진주시 JAR어울림센터 착공

강남지구 도시재생 거점시설 본격 추진

  • 승인 2025-11-05 07:12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JAR어울림센터 건립 사업 착공식 개최 - 조감도
JAR어울림센터 조감도<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지난 3일 망경동 노외주차장 일원에서 JAR어울림센터 건립 착공식을 가졌다.

착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경남도의회·시의회 의원, 경남개발공사,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풍물패 '터 울림'과 색소폰 앙상블 공연, 사업 경과보고, 기념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JAR어울림센터는 강남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로 원도심에 문화와 생활 편의를 더하는 복합공간이다.

센터는 지상 5층 규모로 2026년 말 준공 예정이다.

1층은 전시실과 다목적 문화공간, 2~4층은 주차장 76면, 5층은 예술인 9실 레지던스가 들어선다.

'JAR'은 'Jinju Artist in Residence' 약자로 예술인 창작활동을 위한 거점 공간을 뜻한다.

센터는 지역 예술가와 국내외 창작자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 참여형 전시·체험·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한다.

또 골목길 흐름을 내부로 연결하는 개방형 보행 구조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다.

강남지구 도시재생사업은 2020년 국토부 공모 선정 이후 국·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17억 원으로 강남동·망경동 일원에서 추진 중이다.

희망물·빛(골목상권 활성화), 공감물·빛(주거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내년 준공 예정이다.

조규일 시장은 JAR어울림센터가 예술창작과 생활문화 거점이자 축제 기간 주차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문화가 머무는 공간은 도시의 기억과 미래를 동시에 비춘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예산군, 가을 대표축제 3개로 관광객 맞는다
  2. 국회 세종의사당 1191억원 대전 트램 2043억원 반영
  3. [충남대, 서울대 10개 국가대표로] 교육-연구-산업 연결 'NEXUS' 들여다보니
  4. 정부 R&D 예산 첫 39조 돌파…출연연 예산도 19% 증액
  5. 검찰청 폐지까지 한달… 출범 초기 수사인력 확보 변수 떠올라
  1. 충남지역 최대 140㎜ 많은 비… 토사유출·낙석·점포 침수 등 피해 잇따라
  2.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우송대, ‘글로벌 특성화’로 차별화
  3. 충남도의회 초선의원, 5분발언서 송전선로·지방소멸 등 민감 이슈 정조준
  4. “교육활동보호관, 이름뿐인 기구 안 된다”…전교조 현장 대응 주문
  5. 충남대병원, 난임시술 '체외수정시술 1등급' 평가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지방공기관 경영정상화 시급…24곳 부채중점관리기관 지정

충청권 지방공기관 경영정상화 시급…24곳 부채중점관리기관 지정

충청권 공기업 또는 출연·출자기관 등 24곳이 부채중점관리기관으로 지정돼 경영 정상화를 위한 노력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또 이 가운데 8개 기관은 재무위험이 큰 부채감축대상기관으로 분류돼 고강도의 수익성 개선 방안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행정안전부는 2일 이런 내용의 2025년도 지방공기업 결산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행안부는 지방공기업의 최근 3년 치 결산 자료를 토대로 다양한 재무지표를 평가해 모두 102개 기관(공사 22개·출자 30개·출연 50개)을 부채중점관리기관으로 지정했다. 작년보다 3개 감소한 규모다. 평가에..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주목받았던 저금리 정책자금인 보금자리론의 인기가 식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금리가 다섯 차례 연속으로 인상되며 고정금리가 5%대까지 빠르게 상승한 데다, 시중은행 변동금리 하단보다도 높아지면서 매력을 잃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보금자리론 신규 판매액은 1조 6127억원으로, 6월(2조 1623억원)보다 25.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6월 1조 5174억원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보금자리론이란, 보금자리론은 주택금융공사가..

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앞두고 충청권 촉각
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앞두고 충청권 촉각

정부가 3일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청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내건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의 밑그림을 공식적으로 처음 제시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2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기자회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토교통부 장관, 재정경제부 2차관 등 관계부처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은 행정안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