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논산 안전골든벨] 퀴즈왕 이은채 학생 "두 번째 왕중왕전 도전… 올해는 꼭 우승할 것"

  • 정치/행정
  • 충남/내포

[2025 논산 안전골든벨] 퀴즈왕 이은채 학생 "두 번째 왕중왕전 도전… 올해는 꼭 우승할 것"

  • 승인 2025-12-01 16:00
  • 신문게재 2025-12-02 7면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논산 퀴즈왕
27일 논산 동성초 강당에서 열린 2025 논산 어린이 안전골든벨에서 2년 연속 퀴즈왕을 달성한 동성초 5학년 이은채 학생.
"올해는 골든벨 왕중왕전 퀴즈왕을 노려볼 거에요."

27일 논산 동성초 강당에서 열린 '2025 논산 어린이 안전골든벨' 퀴즈왕을 거머쥔 논산 동성초 5학년 이은채 학생은 지난해 이어 두 번째 논산 퀴즈왕에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채 양은 올해는 반드시 충남 전체의 퀴즈왕이 되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은채 양은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도와준 가족, 친구,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며 "충남 왕중왕전에서 더 좋은 성적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은채 양은 대회 막바지 퀴즈왕을 가리기 위해 출제된 고난도 문제를 회상하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최후의 2인 모두 같은 오답을 적었기 때문이다.

그는 "마지막 출제된 문제가 가장 헷갈리고 어려운 문제였다"며 "지난해 왕중왕전 마지막에도 문제가 너무 어려워서 정신이 혼미했는데, 올해는 더 많이 공부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은채 양은 엄마의 도움이 가장 컸던 것 같다며 "엄마가 학교 끝나고 오면 함께 문제도 내주고 체크도 해주셨기 때문에 우승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침에 살짝 투정을 부리고 왔는데, 죄송한 마음도 든다"고 덧붙였다.

은채 양은 왕중왕전을 대비해 도서관에 가서 혼자 공부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부족한 부분은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지난해 왕중왕전에서 받은 장려상을 넘어서겠다는 열정도 보였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총경 승진 10명… 대전 3명·충남 4명, 세종 1명·충북 2명
  2.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3.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과밀수용·의료처우 개선에 최선, 지역사회 관심을"
  4. 세종시 '탄소중립 실천', 160개 경품은 덤… 24일 신청 마감
  5. 대전·충남 교원 10명 중 6명 "독감 걸려도 출근" 단기 대체인력 투입 쉽지 않아
  1. 세종금강로타리클럽, 일본 나라현 사쿠라이 로타리클럽과 교류 추진
  2. 따뜻한 손길로 피어난 봄, 함께 가꾼 희망의 화단조성
  3. 대전장애인IT협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서 '발달장애인 드론날리기 대회' 성황
  4. 장애인의 날 식전공연서 바람꽃소리 합창단, 감동 무대 선사
  5.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24일 금요일

헤드라인 뉴스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2004년 신행정수도특별법 무산 이후 22년 간 깨지지 않은 위헌 판결의 덫은 이제 제거될 수 있을까.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성장이란 국가적 아젠다를 품은 신행정수도 건설은 매번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2018년 개헌안부터 2020년 행정수도특별법 발의 무산 과정을 포함한다. 이재명 정부 들어 맞이한 첫 지방선거 국면은 다를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 더불어민주당 3건, 조국혁신당 1건, 민주당·국민의힘 공동 1건까지 모두 5건의 행정수도특별법이 국토교통위원회에 상정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여·야 대표들도 별다른 이견 없이 '국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