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식 사천시장, 2026년 신년 기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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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2026년 신년 기자 간담회 개최

언론과 소통 강화, 우주항공복합도시 비전 공유

  • 승인 2026-01-06 14:39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박동식 사천시장 기자간담회
박동식 사천시장 기자간담회<사진=김정식 기자>
경남 사천시는 6일 용현면 한 식당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언론과의 소통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신년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주요 성과와 시정 운영 방향이 공유됐다.

국립창원대 사천 우주항공캠퍼스 개교를 비롯한 주요 사업 추진 결과와 함께 올해 역점 시책과 시정 비전이 설명됐다.

사천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국회 통과 등 조속히 해결해야 할 현안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아울러 관련 과제 해결을 위한 언론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언론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장 중요한 소통 창구이자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그동안 정책과 현안을 공정하고 성실하게 전달해 준 언론인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행정과 투명한 행정을 바탕으로 언론과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우주항공캠퍼스 개교 의미도 강조했다.

사천시 30년 숙원 사업이었던 캠퍼스 개교는 대학과 지역, 행정과 정치권이 협력해 이뤄낸 결과라고 설명했다.

우주항공캠퍼스 개교를 계기로 산·학·관·연 클러스터가 완성되고 우주항공 분야 인적 인프라가 본격 구축될 것이라는 점도 언급했다.

또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를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언론의 관심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국내외 정세와 물가 상승으로 시민 부담이 커지고 있지만 보다 활기차고 조화로운, 따뜻한 사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자 간담회는 사천시 시정 방향과 핵심 현안을 공유하며 언론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사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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