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발대식 열고 본격 출발

  • 전국
  • 부산/영남

함양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발대식 열고 본격 출발

2026년 28개 사업단 1228명 참여

  • 승인 2026-01-07 11:11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2026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교육1
2026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교육<제공=함양군>
경남 함양군 함양시니어클럽은 2026년 새해를 맞아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

지역 어르신 소득 창출과 건강한 사회참여 지원이 목표다.

이날 발대식과 교육 현장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군의원, 김재웅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황태진 위원장과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 이영일 회장도 함께했다.

사업 수행기관인 사회복지법인 이레원 정진석 대표도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에 응원의 뜻을 전했다.

진병영 군수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함양군의 중요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고 없이 보람찬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총 28개 사업단에 1228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노인공익활동사업에는 905명이 참여해 지역환경 개선과 공공시설 지원을 맡는다.

노인역량활용사업에는 263명이 참여한다.

경력과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동체사업에는 60명이 참여한다.

수익 창출형 매장 운영과 공동 작업을 수행한다.

사업 시작 첫날인 5일에는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263명이 안전교육과 직무교육을 이수했다.

현장 투입 전 필수 과정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교육을 통해 업무 이해도와 안전 인식을 높였다.

각자의 일터에서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함양=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회 세종의사당 1191억원 대전 트램 2043억원 반영
  2. 예산군, 가을 대표축제 3개로 관광객 맞는다
  3. [충남대, 서울대 10개 국가대표로] 교육-연구-산업 연결 'NEXUS' 들여다보니
  4. 정부 R&D 예산 첫 39조 돌파…출연연 예산도 19% 증액
  5. 검찰청 폐지까지 한달… 출범 초기 수사인력 확보 변수 떠올라
  1. [창간75] AI 선도·반도체 성장축 떠오른 충청…초광역 ‘원팀 전략’ 관건
  2. 구본영 충남도 정무부지사, 천안 공장 화재 사고 희생자 빈소 방문
  3. [창간75-축사] 허태정 대전시장 "시민 목소리 담아 대전의 새로운 100년 함께 열길"
  4. “교육활동보호관, 이름뿐인 기구 안 된다”…전교조 현장 대응 주문
  5.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우송대, ‘글로벌 특성화’로 차별화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지방공기관 경영정상화 시급…24곳 부채중점관리기관 지정

충청권 지방공기관 경영정상화 시급…24곳 부채중점관리기관 지정

충청권 공기업 또는 출연·출자기관 등 24곳이 부채중점관리기관으로 지정돼 경영 정상화를 위한 노력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또 이 가운데 8개 기관은 재무위험이 큰 부채감축대상기관으로 분류돼 고강도의 수익성 개선 방안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행정안전부는 2일 이런 내용의 2025년도 지방공기업 결산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행안부는 지방공기업의 최근 3년 치 결산 자료를 토대로 다양한 재무지표를 평가해 모두 102개 기관(공사 22개·출자 30개·출연 50개)을 부채중점관리기관으로 지정했다. 작년보다 3개 감소한 규모다. 평가에..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주목받았던 저금리 정책자금인 보금자리론의 인기가 식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금리가 다섯 차례 연속으로 인상되며 고정금리가 5%대까지 빠르게 상승한 데다, 시중은행 변동금리 하단보다도 높아지면서 매력을 잃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보금자리론 신규 판매액은 1조 6127억원으로, 6월(2조 1623억원)보다 25.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6월 1조 5174억원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보금자리론이란, 보금자리론은 주택금융공사가..

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앞두고 충청권 촉각
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앞두고 충청권 촉각

정부가 3일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청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내건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의 밑그림을 공식적으로 처음 제시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2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기자회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토교통부 장관, 재정경제부 2차관 등 관계부처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은 행정안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