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읍면순방으로 새해 군정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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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읍면순방으로 새해 군정 공유

21일까지 전 읍·면 방문, 주민 의견 직접 청취

  • 승인 2026-01-08 10:55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구인모 거창군수, 새해 읍면순방 돌입
구인모 거창군수, 새해 읍면순방 돌입<제공=거창군>
경남 거창군이 지난 7일 거창읍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전 읍·면을 순회하는 읍면순방을 실시한다.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듣기 위한 일정이다.

이번 순방에서 구인모 군수는 각 읍·면을 찾아 주요 군정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한다.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와 건의를 직접 듣고 소통 시간을 갖는다.

이날 정미영 기획예산담당관은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보고했다.

거창의료복지타운 조성과 육아부담 제로 환경 '거창012케어'를 제시했다.

방문객 1000만 명 목표 '2026 거창방문의 해',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와 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 계획도 공유했다.

더 큰 도약을 위한 10대 프로젝트 사업 설명이 이어졌다.

7일 거창읍 순방에는 신성범 국회의원과 이재운 의장, 군의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민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현안 해결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구인모 군수는 청년·고령·여성친화도시 3대 친화도시 선정과 거창1교 재가설, 위천천 조성 추진 성과를 언급했다.

군민 성원에 감사를 전하며 정책과 사업을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이번 순방에서 모인 의견을 검토해 군정에 반영한다.

읍면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가 새해 거창 군정 방향을 이끈다.
거창=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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