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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 봄철 산불방지활동 본격 실시 |
특히 올해는 작년 발생한 경북지역의 대형산불의 위험성, 동시다발적인 산불 빈도, 현 기상을 고려하여 평년보다 12일이나 앞당겨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산불진화헬기 1대를 임차했고, 산림재난대응단 28명을 조기 선발해 지역 곳곳의 산불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시청 공무원들은 설명절 연휴에도 산불비상근무를 실시하며 2월부터는 80명의 산불감시원을 여주 전역에 배치한다.
또 산불방지 홍보를 위해 2022년부터 시행해온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여주시니어클럽과 협약해 황학산, 마감산 등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주요 산림에 '푸른숲지킴이'를 배치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산림공원과(과장 장홍기)는 "올해는 어떤 해보다도 산불방지를 위한 홍보·계도가 중요해 산불 발생 취약지의 기동순찰,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며 "산불 발생 시 여주시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소방서에 신고 바란다"고 당부했다.여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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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