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금산군 임업대학 제6기 입학식

  • 사람들
  • 뉴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금산군 임업대학 제6기 입학식

임업인 전문성 강화와 경쟁력 제고 목표

  • 승인 2026-04-08 15:5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noname01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은 4월7일 청산회관 5층에서 금산군 임업 발전과 전문 임업인 양성을 위한 금산군 임업대학 제6기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박범인 군수와 금산 임업대학 입학생들 단체사진.
사진=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제공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은 4월7일 청산회관 5층에서 금산군 임업 발전과 전문 임업인 양성을 위한 금산군 임업대학 제6기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한 관계자와 입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업의 미래와 지역 산림 산업 발전에 대한 기대 속에서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해줬다.

noname012
박범인 금산군수 (금산임업대학 학장)가 격려사하고 있다.
사진=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제공
금산군 임업대학은 지역 임업인의 전문성 강화와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운영되는 교육과정으로, 국내 최고의 강사진을 바탕으로 이론과 현장 중심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임업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산림 경영, 조림 및 육림, 임산물 생산과 유통, 산림치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이번 제6기 교육과정은 4월에 시작해 11월에 수료하는 일정으로 총 18주 8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전문 임업인으로서의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게 된다.

noname013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제공
이날 입학식에서 박범인 군수는 축사를 통해 "임업은 미래 성장 산업으로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금산군 임업대학을 통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임업인으로 성장해 지역 발전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금산군 임업대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실천형 인재 양성의 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임업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oname014
박범인 금산군 임업대학 학장이 격려사하고 있다.
사진=한국산림아카데미 제공
이번 제6기 교육생들은 앞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금산군 임업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300여 명의 산림 및 임업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해 왔고, 국내 산림 교육을 선도해 온 기관으로, 지속적인 교육 혁신과 지역 연계를 통해 산림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회 세종의사당 1191억원 대전 트램 2043억원 반영
  2. [충남대, 서울대 10개 국가대표로] 교육-연구-산업 연결 'NEXUS' 들여다보니
  3. 정부 R&D 예산 첫 39조 돌파…출연연 예산도 19% 증액
  4. 세종시, 27년 정부 예산안에 1.83조 반영… 미완의 과제는
  5. 경찰청장 대규모 전보 인사… 충청권 충남 이서영·충북 박종섭 임명
  1. 대전 국비 반영 '역대 최대'에도…어린이재활병원·중수청 등 확보 노력 절실
  2. 검찰청 폐지까지 한달… 출범 초기 수사인력 확보 변수 떠올라
  3. 자동차와 예당호가 만난다
  4. [르포] 신호에 쫓기는 노인들…전통시장 횡단보도 ‘아슬아슬’
  5. 충청권 첫 '국비 30조 시대' 열었다…핵심 현안 추진 탄력

헤드라인 뉴스


`법무부·성평등부` 2027년 정부세종청사 이전 본궤도

'법무부·성평등부' 2027년 정부세종청사 이전 본궤도

수년간 미뤄진 법무부(과천)와 성평등가족부(서울)의 세종시 이전이 다시 정상 궤도에 진입한다. 이로써 2019년 행정안전부,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로 멈춰선 '중앙행정기관의 집적화'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 또 '업무 효율성 극대화'와 '국가 정책 품질 강화'란 기대 효과를 가져오는 한편, 2029년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까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의 면모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방침에 따라 외교부와 국방부, 통일부는 상징 수도 서울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정부는 2025년 12월..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주목받았던 저금리 정책자금인 보금자리론의 인기가 식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금리가 다섯 차례 연속으로 인상되며 고정금리가 5%대까지 빠르게 상승한 데다, 시중은행 변동금리 하단보다도 높아지면서 매력을 잃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보금자리론 신규 판매액은 1조 6127억원으로, 6월(2조 1623억원)보다 25.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6월 1조 5174억원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보금자리론이란, 보금자리론은 주택금융공사가..

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앞두고 충청권 촉각
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앞두고 충청권 촉각

정부가 3일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청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내건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의 밑그림을 공식적으로 처음 제시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2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기자회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토교통부 장관, 재정경제부 2차관 등 관계부처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은 행정안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