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시화운동본부에서 대전 공장화재 특별성금 기탁

  • 사람들
  • 뉴스

대전성시화운동본부에서 대전 공장화재 특별성금 기탁

대덕구청 방문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화재 피해자 지원 성금 300만 원 전달

  • 승인 2026-04-14 15:56
  • 수정 2026-04-14 15:5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temp_1776148573827.1313741317
사진 왼쪽부터 김미경 대전사랑의열매 모금사업경영관리팀장, 박명용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류명렬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이기문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재무국장. 사진=대전성시화운동본부 제공
대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류명렬 대전남부교회 담임목사. 사무총장 박명용 장로)는 14일 대덕구청(청장 최충규)을 방문해 대전공장화재 피해자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대전성시화운동본부가 3월25일부터 4월6일까지 자체 특별 모금 기간을 운영해 마련한 것으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를 통해 화재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temp_1776148567797.-637934839 (1)
류명렬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사진 왼쪽)이 최충규 대덕구청장에게 대전 공장 화재 피해자 지원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전성시화운동본부 제공
류명렬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emp_1776148579796.275441226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류명렬 대표회장과 박명용 사무총장과 이기문 재무국장과 김미경 대전사랑의열매 모금사업경영관리팀장이 대덕구청을 방문해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간담회를 나눈 뒤 대전 공장 화재 특별성금을 기탁했다. 사진=대전성시화운동본부 제공
대ㄷ
박명용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은 “대전성시화운동본부는 1998년 창립된 대전시 초교파 기독교 연합단체로, 약 2500여 교회가 참여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대전성시화운동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화재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회 세종의사당 1191억원 대전 트램 2043억원 반영
  2. [충남대, 서울대 10개 국가대표로] 교육-연구-산업 연결 'NEXUS' 들여다보니
  3. 정부 R&D 예산 첫 39조 돌파…출연연 예산도 19% 증액
  4. 세종시, 27년 정부 예산안에 1.83조 반영… 미완의 과제는
  5. 경찰청장 대규모 전보 인사… 충청권 충남 이서영·충북 박종섭 임명
  1. 대전 국비 반영 '역대 최대'에도…어린이재활병원·중수청 등 확보 노력 절실
  2. 검찰청 폐지까지 한달… 출범 초기 수사인력 확보 변수 떠올라
  3. 자동차와 예당호가 만난다
  4. [르포] 신호에 쫓기는 노인들…전통시장 횡단보도 ‘아슬아슬’
  5. 충청권 첫 '국비 30조 시대' 열었다…핵심 현안 추진 탄력

헤드라인 뉴스


`법무부·성평등부` 2027년 정부세종청사 이전 본궤도

'법무부·성평등부' 2027년 정부세종청사 이전 본궤도

수년간 미뤄진 법무부(과천)와 성평등가족부(서울)의 세종시 이전이 다시 정상 궤도에 진입한다. 이로써 2019년 행정안전부,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로 멈춰선 '중앙행정기관의 집적화'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 또 '업무 효율성 극대화'와 '국가 정책 품질 강화'란 기대 효과를 가져오는 한편, 2029년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까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의 면모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방침에 따라 외교부와 국방부, 통일부는 상징 수도 서울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정부는 2025년 12월..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주목받았던 저금리 정책자금인 보금자리론의 인기가 식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금리가 다섯 차례 연속으로 인상되며 고정금리가 5%대까지 빠르게 상승한 데다, 시중은행 변동금리 하단보다도 높아지면서 매력을 잃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보금자리론 신규 판매액은 1조 6127억원으로, 6월(2조 1623억원)보다 25.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6월 1조 5174억원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보금자리론이란, 보금자리론은 주택금융공사가..

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앞두고 충청권 촉각
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앞두고 충청권 촉각

정부가 3일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청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내건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의 밑그림을 공식적으로 처음 제시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2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기자회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토교통부 장관, 재정경제부 2차관 등 관계부처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은 행정안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