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마노인복지관, 갈마동 '찡어야' 횟집에서 기부저금통 후원받아

  • 사람들
  • 뉴스

갈마노인복지관, 갈마동 '찡어야' 횟집에서 기부저금통 후원받아

'사랑나눔 기부저금통' 사업은 지역의 기부나눔 문화 활성화 위해 지역 상가,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등 지역주민들이 '행복나눔가게'라는 이름으로 직접 기부와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한 참여형 사업

  • 승인 2026-04-15 15:0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갈마 사진 1 (5)
갈마노인복지관(관장 김창수)은 15일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찡어야 횟집(대표 권정희)에서 '사랑나눔 기부저금통' 첫번째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사진=갈마노인복지관 제공
‘아름다운 기부, 나누면 기쁨 두배! ’

갈마노인복지관(관장 김창수)은 15일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찡어야 횟집(대표 권정희)에서 '사랑나눔 기부저금통' 첫 번째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사랑나눔 기부저금통' 사업은 지역의 기부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역 상가,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등 지역주민들이 '행복나눔가게'라는 이름으로 직접 기부와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한 참여형 사업으로, 모금액은 지역사회 어르신 돌봄을 위해 사용된다.

갈마 사진2
사진 왼쪽부터 권정희 찡어야 횟집 대표, 김창수 갈마노인복지관 관장.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2025년 3월 개관한 갈마노인복지관의 사랑나눔 기부저금통 사업의 첫번째 열매로, 갈마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권정희 찡어야횟집 대표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웃과 나눌 생각을 하니 뿌듯하다”며 “오늘 전달하는 작지만 소중한 나눔이 지역에 확산되어 온기 가득한 마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창수 갈마노인복지관 관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갈마동 찡어야횟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일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회 세종의사당 1191억원 대전 트램 2043억원 반영
  2. [충남대, 서울대 10개 국가대표로] 교육-연구-산업 연결 'NEXUS' 들여다보니
  3. 정부 R&D 예산 첫 39조 돌파…출연연 예산도 19% 증액
  4. 세종시, 27년 정부 예산안에 1.83조 반영… 미완의 과제는
  5. 경찰청장 대규모 전보 인사… 충청권 충남 이서영·충북 박종섭 임명
  1. 대전 국비 반영 '역대 최대'에도…어린이재활병원·중수청 등 확보 노력 절실
  2. 검찰청 폐지까지 한달… 출범 초기 수사인력 확보 변수 떠올라
  3. 자동차와 예당호가 만난다
  4. [르포] 신호에 쫓기는 노인들…전통시장 횡단보도 ‘아슬아슬’
  5. 충청권 첫 '국비 30조 시대' 열었다…핵심 현안 추진 탄력

헤드라인 뉴스


`법무부·성평등부` 2027년 정부세종청사 이전 본궤도

'법무부·성평등부' 2027년 정부세종청사 이전 본궤도

수년간 미뤄진 법무부(과천)와 성평등가족부(서울)의 세종시 이전이 다시 정상 궤도에 진입한다. 이로써 2019년 행정안전부,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로 멈춰선 '중앙행정기관의 집적화'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 또 '업무 효율성 극대화'와 '국가 정책 품질 강화'란 기대 효과를 가져오는 한편, 2029년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까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의 면모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방침에 따라 외교부와 국방부, 통일부는 상징 수도 서울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정부는 2025년 12월..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주목받았던 저금리 정책자금인 보금자리론의 인기가 식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금리가 다섯 차례 연속으로 인상되며 고정금리가 5%대까지 빠르게 상승한 데다, 시중은행 변동금리 하단보다도 높아지면서 매력을 잃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보금자리론 신규 판매액은 1조 6127억원으로, 6월(2조 1623억원)보다 25.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6월 1조 5174억원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보금자리론이란, 보금자리론은 주택금융공사가..

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앞두고 충청권 촉각
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앞두고 충청권 촉각

정부가 3일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청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내건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의 밑그림을 공식적으로 처음 제시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2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기자회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토교통부 장관, 재정경제부 2차관 등 관계부처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은 행정안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