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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이 옹진군 대이작도 일대에서 '인천 해양·섬 아카데미 & 섬사랑 3깅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사진=인천대 홍보과 제공 |
이번 행사는 인천시와 유관기관 협력으로 추진된 지·산·학·연 연계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기업인 등 30여 명이 참여해 섬 환경과 해양 생태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섬사랑 3깅'이라는 차별화된 콘텐츠가 눈길을 끌었다. ▲섬과 바다를 이해하는 '바로알깅'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 ▲바다를 바라보며 치유를 경험하는 '바라보깅'으로 구성돼 교육·환경·치유를 아우르는 통합형 해양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첫날에는 대이작도 풀등과 해안 일대에서 역사·문화·생태 강의와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이 진행됐고, 둘째 날에는 바다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 치유와 공존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번 대회는 인천의 168개 섬이 가진 환경·관광·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구현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인천 보물섬 168' 사업의 핵심 전략인 도서지역 교육모델 발굴과 해양문화 확산을 현장에서 실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김규원 인천대 RISE사업단장은 "섬사랑 3깅대회는 해양환경 보호, 섬 지역 이해, 해양 치유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의 해양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인천 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속가능한 해양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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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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