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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총리,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점검<사진=남해군 제공> |
방문은 기본소득이 지역 소비와 경제 선순환에 보탬이 되는지 살피려고 마련됐다.
이동면 어울림문화센터 보고에는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차관과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그리고 장충남 남해군수가 함께했다.
올해 대상 3만8372명 중 3만8140명이 신청해 신청률 99.3%를 보였고 3만6185명에게 지급돼 지급률은 94.8%에 이르렀다.
1월부터 5월까지 풀린 273억 원은 지역사랑상품권을 타고 소상공인 매출과 자금 선순환을 떠받친다.
가맹점도 지난해 12월 2130개소에서 올해 5월 2473개소로 343곳 늘었다.
김 총리는 40년 된 털보정육점과 귀촌 부부의 사진관 겸 카페 '시간의 흐름'을 둘러봤다.
이날 문을 연 마을상회 '마켓보물초'에서는 주민이 이끄는 상생 모델을 확인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기본소득이 지역을 살리는 마중물이라며 국비 상향을 총리에게 건의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남해 모델이 전국으로 번지도록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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