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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대학본부 전경.(사진=국립부경대 제공) |
국립부경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4단계 BK21 신규 시범사업인 '이공 우수인재 성장경로 지원 사업'에 예비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부 단계부터 우수 인재를 발굴해 대학원과 신진 연구자로 이어지는 성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연구역량을 단계적으로 키워 학문후속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사업 신청 대학 가운데 국립부경대를 포함해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 포항공대,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 등 전국 10개 대학을 예비 선정했다.
선정 대학들은 내년 2월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아 이공계 우수인재 발굴과 연구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학부생부터 박사후연구원까지 이어지는 연구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학은 '이공 우수인재 R&D 전주기 성장파트너'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지역과 연계한 연구인재 양성 모델을 추진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최종 선정 결과를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4단계 BK21 사업은 대학원 교육과 연구 경쟁력을 높여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을 육성하고 석·박사급 연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인재양성 사업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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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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