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공=경북도) |
경북도는 이날 개장식과 함께 개장 기념 특별경주를 포함한 6개 경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정부와 국회, 지자체, 한국마사회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영천경마공원은 2009년 제4경마공원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부지 확보와 주민 협의 등으로 사업이 지연됐다.
2012년 사업 허가를 거쳐 2022년 착공했으며, 관람대와 마사 100칸, 동물병원, 수변공원 등을 갖췄다.
도는 경주 수를 현재 72경주에서 180경주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상주 경마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 잔여부지 24만 평에는 1,200억 원을 투입해 시민공원화사업을 추진한다.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도 추진해 경마공원과 말산업특구를 연계하고, 생산·육성·조련·경마·관광이 결합된 말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7년간 도민과 영천시민이 기다려온 꿈이 현실이 됐다"며 시민공원 조성과 경주 수 확대를 서두르는 한편 늘어나는 세수와 기금을 말산업에 재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안동=권명오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권명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