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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관계자와 민간단체 회원들이 9일 삼남초등학교 앞에서 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점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울주군 제공) |
캠페인은 9일 삼남읍 삼남초 일대에서 초등학생과 지역 주민 7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순걸 울주군수와 정우식 울주군의회 의장, 관계 공무원, 민간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교통안전과 유해환경, 제품안전, 불법 광고물 등 학교 주변에서 확인해야 할 4개 분야를 알렸다. 위험 요소를 발견했을 때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는 방법도 홍보했다.
이순걸 군수는 학교 주변 위험 요소에 대한 인식을 넓혀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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