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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창직협회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통해 대전시의 취약계층 대상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AI데이터 라벨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사)한국창직협회는 상호·교류 협력을 통해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과 교육 등 재취업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 취업지원 적극 협조 ▲한정적인 고용시장이 아닌 창조적인 신직업 발굴 ▲대전 고용시장의 활성화 ▲AI데이터 라벨러에 적합한 경력단절 여성 핵심 인재 양성 ▲직업에 대한 혁신적인 패러다임 변화의 실현 등을 하기로 했다.
강은혜 센터장은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에게 취업상담과 직업교육훈련, 인턴십과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지하철 용문역 4번 출구 바로 앞(하나은행 건물 5층) 대전새로일하기센터로 방문 하거나 홈페이지(www.djjob.or.kr)와 전화(042-524-4181)로 문의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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