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7-13
'가장 강한 사람은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는 자이다.' /글=세네카·캘리그라피=손정숙
2026-07-12
충남 서산시가 지역 초등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서산시는 12일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웨이크업국제청소년센터에서 열린 '서산 티칭 인 아시아(Teaching in Asia)' 사전설명회에 참석해 참가 학생과..
2026-07-12
서산이 배출한 대표 시인 윤곤강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전국 규모의 시낭송 축제가 성황리에 열리며 문학의 감동과 울림을 시민들에게 전했다. 윤곤강문학기념사업회(회장 박만진)는 11일 오후 2시 서산문화원 3층 공연장에서 '2026 윤곤강 전국 시낭송대회' 본선 및 시..
2026-07-12
한밭벌을 뜨겁게 달군 세계 최고의 게임 축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 한화생명이스포츠의 극적인 우승으로 2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12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MSI2026 결승전에서 한화생명은 중국의 강호 BLG(..
2026-07-12
"오 캡틴, 나의 캡틴" 미국 입시 명문고 웰튼 아카데미, 공부가 인생의 전부인 학생들이 아이비 리그로 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곳. 새로 부임한 영어 교사 '존 키팅'은 자신을 선생님이 아닌 "오, 캡틴, 나의 캡틴"이라 불러도 좋다고 말하며 독특한 수업 방식으로 학생..
2026-07-12
교실에서 막연하게 그려보던 직업을 현직자에게 직접 묻고 체험하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 명지중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직업인을 선택해 진입 과정과 필요한 역량을 구체적으로 살펴봤다. 부산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명지중학교 학..
2026-07-12
전국에 폭염이 계속된 12일 무더위에 대전 중구 은행동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 위) 같은 시간 중앙로지하상가가 더위를 피해 내려 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성희 기자
2026-07-12
전남 순천시가 민선9기 시정의 새로운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순천의 미래비전을 쉽고 직관적으로 담아낼 대표 슬로건 발굴에 나선다. 시는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순천시 민선9기 시정의 패러다임 大전환, 시민주권 시대 슬로건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07-12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대학 통합 논의가 다음 주 중대 분수령을 맞는다. 정족수 미달로 지난 9일 열리지 못한 충남대 통합위원회가 7월 14일 다시 개최돼 단일 교명과 대학본부 소재지 등 통합신청서에 담길 핵심 사항을 논의한다. 이후 구성원 의견수렴과 학내 심의 절차가..
2026-07-12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될 만큼 전국적인 무더위가 절정에 이른 가운데, 대전·세종·충남에서도 낮 최고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겠지만 13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잠시 한풀 꺾일 전망이다. 12일 기상..
2026-07-12
오는 10월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 대전지방중수청이 대전이 아닌 세종에서 문을 열 예정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출범 전부터 청사 논란이 일고 있다. 대전지방중수청은 대전·세종·충남·충북을 관할하는 충청권 중대범죄 수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지만, 정작 출범 청사는 세종시..
2026-07-12
장마철에는 외부 습도가 높아지고 환기 시간이 줄어들면서 실내 습도도 쉽게 올라간다. 습기가 많은 환경은 곰팡이가 자라기 쉽고, 집먼지진드기 역시 서식하기 좋은 조건이 되기 때문에 알레르기비염, 천식, 아토피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사람은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2026-07-12
장마철에는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습도가 80% 이상으로 높아지는 날이 많다. 높은 습도와 잦은 비는 세균과 곰팡이의 증식을 촉진해 식중독이나 피부질환의 위험을 높이며, 햇빛이 부족해지면서 우울감을 느끼거나 기존 만성질환이 악화되기도 한다. 또 평소 관절염이 있는..
2026-07-12
"지역에 청년이 없다."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을 이야기할 때 가장 자주 등장하는 문장이다. 그러나 청년 유출을 일자리 부족이나 문화인프라의 한계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 여러 지역에서 대학생과 청년들을 만나며 확인한 사실은 조금 달랐다. 청년들은 지역을 싫어해서 떠..
2026-07-12
주말 동안 대전과 충남에서는 전기차 화재와 작업장 폭발 사고가 잇따르며 인명피해와 함께 1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폭염 여파로 추정되는 전기설비 이상으로 일대 상가에 전력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다. 12일 한국전력과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026-07-12
충남도는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2일 도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한 전국 최대 규모의 종합 관광..
2026-07-12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는 7월 15일 오전 10시 한국과학기술원(KAIST)모빌리티연구소에서 도민 보고대회를 개최한다. 준비위는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수도 충남, 초광역 메가시티 주도 등 충남 미래 비전을 도민과 공유하고자 이번 보고대회를 추진한다. 지난달 도..
2026-07-12
정부와 경찰청의 제2중앙경찰학교(이하 제2중경) 최종 후보지 선정이 2년 가까이 표류하면서 유치전도 장기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경찰청이 후보지 선정 일정을 공개하지 않으면서 지자체 차원의 대응이 사실상 멈춘 가운데, 민선 9기 출범 이후 박수현 충남지사와 지역 정치권..
2026-07-12
'통(通)하는 충남'을 앞세운 민선 9기 박수현 충남지사의 충남도정이 출범과 동시에 안팎으로 산적한 지역 현안들과 마주했다. 천안·아산 등 북부권을 중심으로 자리 잡은 첨단 산업과 AI 대전환의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는 사이, 한편에서는 생존권과 지역 발전을 요구하는 시..
2026-07-12
정부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라 권역별 성장엔진 산업을 이르면 내달 발표할 전망인 가운데 충청권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반도체, AI 등 국가 핵심 산업 투자가 이미 영호남으로 대거 몰리면서 충청권은 들러리 신세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앞선다. 반도체..
2026-07-12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다가오면서 지역 여권 내 기류도 출렁이고 있다. 앞서 전당대회 공정성을 놓고 박범계(대전 서구을), 조승래(대전 유성갑) 의원이 의견 충돌을 빚은 데 이어 이번엔 선호투표제를 놓고 대전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지지 흐..
2026-07-12
대전시가 전임 시장 시절 추진했던 500만평 산업단지 조성 정책에 대해 재검토에 들어갈 전망이다. 대전시는 민선 8기 드라이브를 걸었던 이 사업과 관련 우후죽순 도시 개발과 막대한 예산 투입을 막고 정부 산업정책 방향에 따른 전략 등을 따져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
2026-07-12
허태정 대전시장은 10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기습적인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극한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해취약지역의 안전관리 실태와 현장 대응..
2026-07-12
대전시가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사의 지역인재 채용 협력 강화에 나섰다. 시는 머크사의 둔곡지구 바이오 공정시설 준공을 앞두고, 대규모 투자 유치 성과가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인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인재 채용 강화 협력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2026-07-12
중국산동성과 인연을 맺은 것은 30년 전 일이다. 오랜만에 만난 중국지인들은 "중국이 전과 달라진 점이 있나요?"란 질문을 가장 많이 한다. 그때마다 나의 첫 번째 대답은 "공기가 너무 좋아졌어요"라는 말이다. 중국은 2008년 북경올림픽을 기점으로 대기오염 요소를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