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박사 오늘의 띠별 운세
2020-12-06
[호랑이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6일 일요일) 寅호랑이띠 勃然變色格(발연변색격)으로 자신의 계획대로 아랫사람들이 따라주지 않아 왈칵 성을 내어 안색이 변하는 격이라. 마음속으로 하나, 둘, 셋을 센 후 말을 하는 여유를 가지고 살게..
2020-12-06
[소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6일 일요일) 丑소 띠 皮革製靴格(피혁제화격)으로 조그마한 가죽이 있어 사랑하는 사람의 구두를 만들어 선물을 하니 즐거워하는 격이라. 그 순간만큼은 행복한 순간이요, 큰 문제점 없이 큰 배가 순조롭게 항..
2020-12-06
[쥐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6일 일요일) 子쥐 띠 寂寞江山格(적막강산격)으로 환하게 밝았던 불야성에 모든 불빛이 사라지고 적막만이 남아있는 격이라. 힘 찬 전진을 위하여 휴식이 필요한 때로서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남들은 이..
2020-12-05
[돼지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5일 토요일) 亥돼지띠 通而計之格(통이계지격)으로 백화점에 들어가 옷도 사고, 운동기구도 사고, 식료품도 사서 계산대에서 모두 함께 계산하는 격이라. 너무나 통제 없이 집어 들고 와 지출이 심할 것인바..
2020-12-05
[개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5일 토요일) 戌개 띠 暫不離側格(잠불리측격)으로 국가 원수가 외국에 순방 길에 올랐는데 경호원들이 그의 곁을 잠시도 떠나지 않고 경호하는 격이라. 매우 안전한 상태요, 남들은 모두 어려움에서 헤어나지..
2020-12-05
[닭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5일 토요일) 酉닭 띠 蕩滌敍用格(탕척서용격)으로 간신들의 모함으로 누명을 쓰고 멀리 귀향 갔던 사람이 그의 누명이 밝혀져 다시 벼슬길에 오르는 격이라. 그동안 나의 속을 알아주지 않던 사람들이 진심을..
2020-12-05
[원숭이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5일 토요일) 申원숭이띠 內虛外飾格(내허외식격)으로 밤에 유흥업소에 나가 일을 하여 많은 돈을 벌기는 하나 저축은 하지 않고 겉치레만 꾸미므로 실속이 없는 격이라. 겉만 화려하다고 하여 그 사람의 내..
2020-12-05
[양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5일 토요일) 未양 띠 下達地理格(하달지리격)으로 많은 세월을 산 속에 묻혀 도를 닦던 사람이 드디어 도통을 하여 위로는 천문에 통달하고, 아래로는 지리에도 통달한 격이라. 무엇이든 막히지 않고 순조롭게..
2020-12-05
[말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5일 토요일) 午말 띠 閻魔相逢格(염마상봉격)으로 매우 병이 심하여 투병을 오랫동안 해왔던 사람이 염라대왕을 만난 격이라.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모든 것을 체념하라, 그릇이 비워지면 다시 물이 차 오를..
2020-12-05
[뱀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5일 토요일) 巳뱀 띠 富裕好食格(부유호식격)으로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무 근심 걱정 없이 호의호식하며 지내는 격이라. 절대 남의 부유함을 부러워하지 말 것이요, 나도 노력하고 뛰면 충분히 나의..
2020-12-05
[용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5일 토요일) 辰용 띠 碧空飛上格(벽공비상격)으로 독수리가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푸른 하늘을 날아올라 힘차게 웅비하는 격이라. 이제 먹구름이 걷히고 밝은 새날이 시작되었으니 모든 것을 마음 먹은 대로..
2020-12-05
[토끼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5일 토요일) 卯토끼띠 每事不成格(매사불성격)으로 어떠한 일을 하건 하는 일마다 모두 실패하고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격이라. 나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며, 주위 사람들에게 자칫 신용을 잃을 수도 있으니..
2020-12-05
[호랑이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5일 토요일) 寅호랑이띠 將來保障格(장래보장격)으로 모든 일이 순리대로 흘러가는 법이니 이제야 나의 능력을 알아주어 나의 장래를 보장받는 격이라. 모든 것은 순리에 맡기라, 걱정해도 안될 일은 안 되..
2020-12-05
[소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5일 토요일) 丑소 띠 恩人不在格(은인부재격)으로 내가 도움을 많이 받았던 천리 먼 곳에 있는 은인을 모처럼 만에 짬을 내어 찾아갔는데 집에 없는 격이라. 내가 바랐던 일이 중도에 막히게 되고 그동안의..
2020-12-05
[쥐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5일 토요일) 子쥐 띠 長林心理格(장림심리격)으로 도시 한가운데 길게 뻗친 숲이 있어 도시에 산소를 공급해 주고 공기를 정화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데다 맛있는 약수가 샘솟는 격이라. 이것이 곧 금상첨..
2020-12-04
[돼지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4일 금요일) 亥돼지띠 上客接待格(상객접대격)으로 어느 빈한한 선비의 집에 지위가 높은 사람이 찾아와 대접을 할만한 음식이 없어 애태우는 격이라. 없는 것을 있는 척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털어..
2020-12-04
[개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4일 금요일) 戌개 띠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
2020-12-04
[닭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4일 금요일) 酉닭 띠 經世之才格(경세지재격)으로 아주 유능하고 리더쉽이 강하고 도덕성이 밝아 수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으므로서 능히 세상을 다스릴만한 재주를 가진 격이라. 나의 능력을 발휘하여 빛을 보..
2020-12-04
[원숭이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4일 금요일) 申원숭이띠 老士宿儒格(노사숙유격)으로 오랫동안 수많은 경서들을 섭렵하고 많은 제자들을 가르친 학문이 깊고 나이가 많은 선비가 세인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연구 결과가 이제야 빛..
2020-12-04
[양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4일 금요일) 未양 띠 以卵擊石格(이란격석격)으로 무지몽매한 사람이 바위를 깨뜨리고자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라. 무모한 일인 줄 알면서도 달려드는 때로서 주위 사람들의 근심걱정만 하게 할 것인바 빨리..
2020-12-04
[말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4일 금요일) 午말 띠 無事平溫格(무사평온격)으로 인생이 아무 탈없이 무사하고 고요하면, 안온하여 좋은 삶을 누리는 격이라. 크게 나쁜 일은 없을 것이요, 백사가 여의하고 만사가 형통하여 주위 사람들의..
2020-12-04
[뱀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4일 금요일) 巳뱀 띠 行移得免格(행이득면격)으로 산 속의 밤길을 걷다가 무서운 호랑이를 만나 천신만고를 겪으며 도망을 쳐 요행히 마수에서 벗어난 격이라. 이제야 한시름이 놓이는 때요, 주위 사람들의 도..
2020-12-04
[용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4일 금요일) 辰용 띠 脂肪過多格(지방과다격)으로 뚱뚱한 사람이 지방질을 과다하게 섭취하여 오히려 해가 되는 격이라. 설상가상으로 위기 중에 또 다른 위기를 만나는 때로서 슬기롭게 대처하고 빨리 군살을..
2020-12-04
[토끼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4일 금요일) 卯토끼띠 勃然變色格(발연변색격)으로 자신의 계획대로 아랫사람들이 따라주지 않아 왈칵 성을 내어 안색이 변하는 격이라. 마음속으로 하나, 둘, 셋을 센 후 말을 하는 여유를 가지고 살게 되..
2020-12-04
[호랑이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4일 금요일) 寅호랑이띠 百害無益格(백해무익격)으로 나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한 친구가 하는 일이 나에게는 백가지 해는 있어도 이익은 한가지도 없는 격이라. 너무 미워하지 말라, 백해무익하던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