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예술 크라우드 펀드·예술 매칭 펀드 사업 진행

  • 문화
  • 공연/전시

대전문화재단, 예술 크라우드 펀드·예술 매칭 펀드 사업 진행

  • 승인 2012-08-15 16:10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대전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예술 크라우드 펀드(Art Crowd Fund)’와 ‘예술매칭 펀드(Art Matching Fund)’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 분야 기부 활성화에 대한 문화예술인들의 요구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는 기부제도를 기획ㆍ운영하게 된 것이다.

문화예술기부 활성화 사업은 재능과 열정이 있지만, 금전적인 문제로 역량을 펼치지 못하는 예술가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예술 크라우드 펀드’와 지정 기부금을 유치한 예술단체의 우수 콘텐츠 창작·발표·보급 활동에 일정 비율 지원하는 ‘예술 매칭 펀드’로 나뉜다.

예술 크라우드 펀드의 경우, 많은 예산을 들여 직접 펀딩 플랫폼을 운영·도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크라우드 펀딩과 달리 텀블벅, 펀듀 등 이미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게 재단의 설명이다.

또한, 예술 매칭 펀드는 그동안 재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지정기부금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업과의 교류협력까지 꾀할 수 있는 제도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재단은 ‘기업은 예술을 돕고, 예술은 기업 발전에 기여’라는 윈윈 전략 취지에 따라 기업과 문화예술단체가 상호발전을 도모하는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까지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재단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대전문화산업진흥원 3층 시사실에서 ‘2012년 예술 크라우드 펀드, 예술 매칭 펀드 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화 ‘암살자(들)’ 논란 확산 대전시도 불똥튀나
  2. 민선 9기 허태정號 100일…민생·경제 연착륙 호평
  3.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4. 충남대 노사 갈등 돌파구 찾나…학장협의회 중재안 제시
  5. 화려한 불꽃 내려놓고 생태 지켰다…대전효문화뿌리축제 성료
  1.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2. 50년 전통 위에 다시 피어나는 봉사의 꽃
  3.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5. (충남도정회고록) “남기고 싶은 이야기”(38회)신행정수도 건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까지

헤드라인 뉴스


한 총리 "충청권은 특별한 지역… 공공기관 권역별 안배"

한 총리 "충청권은 특별한 지역… 공공기관 권역별 안배"

한성숙 국무총리가 7일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해 "초안은 나왔다. 권역별 균형을 채워가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12시 국무총리 세종공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출입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혁신도시로 지정된 충청권을 '특별한 지역'으로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올해 4분기 내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구체적 실행 계획을 발표하기로 한 가운데, 이전 지역과 대상, 이전 시기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날 한성숙 총리는 지역 균형 배치 방안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균등과 균형이라는 게..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충남 9곳과 충북 6곳 등 모두 15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충청권 상당수 지역에서 인구 감소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해 재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으로,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충청권에서는 기존 지정 지역에 변화..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