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대비 알아두면 유용한 금융정보는?

  • 경제/과학
  • 금융/증권

설연휴 대비 알아두면 유용한 금융정보는?

가족에게 운전 맡기려면 전날 보험단기특약 가입

  • 승인 2016-02-03 18:02
  • 신문게재 2016-02-04 7면
  • 문승현 기자문승현 기자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는 이번 설 명절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알아두면 좋은 금융정보를 공개했다.

▲교대운전 대비한 자동차보험특약=장거리운전이 많은 귀성길, 교대운전이나 제3자 운전 등에 대비해 '단기운전자확대특약'에 가입할 필요가 있다. 이 특약에 가입하면 형제·자매나 제3자가 운전하다 일어난 사고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다. 가입일의 24시부터 보상효력이 발생하므로 운전 전날 가입이 필수적이다.

▲차량 고장·사고 땐 긴급출동서비스=운전 중 타이어펑크나 연료 부족 등의 돌발상황이 발생하면 보험회사의 긴급출동서비스를 이용하는 게 좋다. 배터리충전, 펑크타이어 교체, 잠금장치 해제, 비상급유, 긴급견인, 긴급구난(도로이탈)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출발 전 특약 가입여부, 가입 보험회사 전화번호를 알아둬야 한다.

▲연휴 기간 영업하는 은행 탄력점포=설 연휴기간 중 국민·신한·우리·KEB하나·농협·기업·SC·부산·제주은행 등은 전국 주요 역사와 공항, 외국인근로자 밀집지역 등에 탄력점포를 운영한다.

간단한 입출금, 신권교환, 환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용카드 부정사용=해외여행 중 카드를 분실·도난당한 경우 즉시 카드사 콜센터에 분실신고를 해야 한다. 카드사에 사용정지신청과 별개로 해외사용 이의제기 신청을 해야 피해금액을 전액 또는 일부 보상받을 수 있다. 해외호텔·렌트카 보증금(Deposit) 관련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선 서비스 이용 종료 시 반드시 보증금 결제취소 영수증을 수령해야 한다.

금융 관련 피해 상담·신고 등은 금융감독원 콜센터 1332로 문의하면 된다.

문승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3.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5.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