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국제표준특허 작년 114건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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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국제표준특허 작년 114건 확보

국제표준 29건… 건당 120억 성과

  • 승인 2016-02-24 18:04
  • 신문게재 2016-02-25 6면
  • 최소망 기자최소망 기자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작년 ETRI가 확보한 국제표준특허 114건, 1건당 약 1000만 달러(약 120억원)의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ETRI가 확보한 국제표준특허는 MPEGㆍ3Gㆍ4G 이동통신·3DTV 분야에 집중됐다.

또 국제전기통신연합(ITU),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 국제표준화기구(ISO) 등 30여개 국제표준화 기구로부터 표준 29건이 제정됐다.

ETRI는 표준화 총괄 조직 '표준연구센터'를 중심으로 국가 차원의 표준화 전략 개발 과 정책 수립 지원 업무를 수행중이다. 이 센터는 약 50여명의 표준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ETRI 김형준 표준연구센터장은 “내부 표준화 활동의 질적 체계화를 위해 ETRI의 표준화 전략 수립을 강화하고 R&D와 표준화 연계 대응 노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소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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