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전자조달시스템, 공급업체에도 이용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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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전자조달시스템, 공급업체에도 이용료 부과

aT, 고품질 식재료 공급 위해 4월부터 계약건당 최대 3만원

  • 승인 2016-03-01 16:43
  • 신문게재 2016-03-02 7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내달부터 고품질 식재로 공급을 위해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 이용료를 공급업체에 부과한다.

eaT는 식재료 납품계약 제반서류가 전산관리 돼 매 계약 건마다 제반서류를 학교에 제출하지 않아도 돼 서류발급 비용 절감과 비대면 전자계약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학교급식 조달이 가능한 학교급식 특화 전문 시스템이다.

aT는 시스템 기능보완과 공급업체 등록심사 강화 등을 위한 운영비 증가를 이유로 당초 학교에만 부과하던 이용료를 공급업체에도 부과해 전자입찰시스템 운영을 고도화하는데 활용키로 했다.

당초 공급업체 이용료는 계약 건당 최저 1만 원에서 최대 3만 원 까지 부과하도록 정해졌지만 공급업체의 비용부담을 덜기 위해 최저 3000원에서 최대 3만 원으로 조정했다. 이와 함께 시행시기를 지난 1월에서 오는 4월로 연기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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