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새 외국인 알렉스 마에스트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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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새 외국인 알렉스 마에스트리 영입

총액 5000만엔에 영입…15일 팀에 합류 일본 오릭스에서 4년간 활약

  • 승인 2016-03-15 09:08
  • 신문게재 2016-03-15 10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 한화 이글스 로고
▲ 한화 이글스 로고
한화 이글스가 마지막 남은 외국인 선수를 전격 영입했다. 15일 팀 훈련을 시작했다.
 
한화는 15일 외국인 투수 알렉스 마에스트리(Alex Maestri·30세)와 총액 5000만엔(연봉 2000만엔, 옵션 3000만엔)에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알렉스 마에스티리는 이탈리아 체세나 출신으로 2006년 시카고 컵스에 입단한 이탈리아 태생 최초의 메이저 계약 선수다.
 
알렉스 마에스트리는 미국 마이너리그와 호주리그, 일본 독립리그를 거쳐 2012년부터 일본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4년간 96경기에 나서 14승 1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했다.
 
지난해 오릭스에서 28경기에서 42.1이닝을 던지며 2패 평균자책점 3.19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2013년에는 선발로 11경기에 출장해 7승 5패 방어율 5.40을 기록했다.
 
알렉스 마에스티리는 신장 183cm, 몸무게 80kg로 투심,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던지며 안정된 제구력을 가진 우완 투수다.
 
이번 알렉스 마에스트리와 계약으로 한화는 올 시즌 외국인선수 영입을 완료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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