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학동안 돌봄교실에서 배우고 익힌 솜씨로 우크렐레 연주와 동요 부르기, 바이올린, 오카리나 연주 등으로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 주었다.
한편 유치원 원아들은 한국 무용을 선보여 귀여움과 깜찍한 춤사위로 장애인들에게 함박웃음을 선사했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국민의힘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한 가운데 주요 보직에서 충청권 인사가 제외되면서 우려가 나오고 있다. 본격적인 본선레이스 돌입을 앞두고 충청권 핵심현안을 대선 공약에 반영해야 할 시점에서 중앙선대위에서 지역의 목소리가 뒷전으로 밀리는 것 아니냐는 걱정 때문이다. 6일 국힘에 따르면 전날 오후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중앙선대위 및 시도당선대위 구성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김문수 후보가 지난 3일 당내 경선에서 대선 후보로 선출된 지 이틀 만이다. 중앙선대위 주요 인선에는..
사상 초유의 '대통령 권한 대대대행 체제'에 돌입하면서, 지역 경제계에서 컨트롤 타워 부재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가 잇따라 사퇴하면서 2일 0시부터 국무위원 서열 4위인 이주호 사회부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이어받게 됐다. 이에 따라 당장 미국의 통상압박을 어떻게 풀어나갈지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대선을 어떻게 관리할지가 이주호 대행의 중대한 과제가 됐다. 다행인 점은 이주호 권한대행의 과거 주요 이력이다. 이 대행은 서울대에서 무역학 학사·경제학 석사를, 미국 코넬대에서 경제..
실시간 뉴스
9분전
임영진 성심당 대표와 임직원 일동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 위한 성금 기탁13분전
충주경찰서, 정신질환 아동학대행위자 의료비 지원15분전
세종시교육청, '찾아가는 아람두리'로 학교폭력 예방 강화35분전
이재명 후보 '공선법 파기환송심' 첫 재판 6·3 대선 후로 연기38분전
제주도교육청, 장애인오케스트라 공공기관 유일 문광부 공모 선정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