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온천로타리클럽, 행복누리재단에 화물 냉동냉장탑차 기증 협약식

  • 사람들
  • 인터뷰

유성온천로타리클럽, 행복누리재단에 화물 냉동냉장탑차 기증 협약식

  • 승인 2018-02-05 15:3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한유진회장
유성온천로타리클럽(회장 한유진)은 5일 오후 2시30분 유성구청에서 유성구청 산하 행복누리재단에 1톤 화물 냉동냉장 탑차를 기증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냉동냉장 탑차는 유성구 관내의 다양한 급식봉사와 더불어 시간과 신선도의 유지를 위하는 식자재, 봉사물품 이동봉사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중요한 운송수단이다.

1톤 냉동냉장 탑차는 한유진 회장을 필두로 클럽 회원들이 십시일반 힘을 모아 기증하게 됐다.

유성온천 로타리클럽은 2016년 2월 23일 국제로타리 창립 111주년을 기념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면서 유성지역을 기반으로 한 111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당시 클럽 창립을 주관하는 총재특별대표였던 한유진 회장이 신생클럽을 창립했다.

3680지구 내에서도 최고의 회원 증강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성온천로타리클럽은 지구 내 가장 회원 수가 많고 국제로타리의 모토를 실현하는 클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유진 회장은 그동안 로타리장학문화재단에 3000만원의 관명장학금을 기부했고, 각종 직능단체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30여 년 간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 교육 발전을 위해 시설 지원은 물론 어려운 학생을 위해 유성구청 내 3명의 장학생을 선정해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러한 다수의 지역봉사활동으로 많은 표창을 수상했다.

한 회장은 “유성온천 로타리클럽은 창립 이후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유성지역 독거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벌이고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주관해 도배장판, 주방시설, 전기시설 등을 개보수하는 등 회원들과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한유진 회장은 2015-16년도 국제로타리3680지구 사무총장,2015-16년도 총재특별대표, 유성온천 로타리클럽 3대 회장, 금산인삼 로타리클럽 회장, 금산인삼로타리클럽 최우수클럽 회장을 역임했고, 로타리장학문화재단 거산관명장학인 3000만원을 등록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절반의 성공·국힘 예상외 선전… 내란청산·정권심판 팽팽
  2. 새벽에 뒤집힌 대역전극 환희와 눈물이 교차했던 대전교육감 당선 순간
  3. 대전교육 최우선 과제는 '학교 안전·학교 급식·교권 회복'
  4.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5. [한화에어로 참사] "사고 재발 방지 이행 여부 확인"…경찰, 사업장 압수수색
  1. 세종교육 새 수장 '강미애' 그는 누구인가
  2. 해수부, 중국과 해운 회담으로 현안 합의
  3. 천안법원, 주차장서 음주측정요구 거부한 혐의 40대 남성 징역형
  4. 해양사고 선박의 30%, 기존 행위 반복… 예방책 없나
  5. 천안 수신멜론축제 6~7일 개최

헤드라인 뉴스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발길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발길

"타지에서 일하는 아들 생각 나서 더 마음 아파요." 5일 오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유성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한 시민은 이같이 말했다. "20대 희생자도 있다는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생산직에서 근무하는 아들이 걱정됐다"라며 "남 일 같지 않다. 젊은 청년들이 일터에서 목숨을 잃는 일은 더는 없으면 한다"고 전했다. 지난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로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유성구청은 오는 25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당진시가 20대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아내를 향한 남편의 애틋한 사랑이 담긴 충남도 유형문화재 제243호 '안민학 애도문 및 백자명기'를 국가 지정 문화유산(보물)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절차에 나선다. 시는 6월 5일 충남도 문화유산 안민학 애도문의 국가지정(보물) 승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8년 도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민학 애도문은 안민학 선생이 부인을 여의고(1576년 5월 10일 병자년) 관에 넣은 부장품으로서, 한글로 쓰인 16세기 애도적 내용의 편지다. 애도문은 1978년 소유자가 14대 조모인 현풍 곽씨 묘를 충..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 300일 앞으로…24개국 70여 명 작가 참여 전망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 300일 앞으로…24개국 70여 명 작가 참여 전망

2027년 4월 3일 개막을 목표로 준비 중인 제1회 섬비엔날레가 3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공동 설립한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직위는 2026년 3월 종합운영계획을 수립해 전시, 행사 운영, 홍보, 교통·숙박, 안전관리 등 분야별 실행체계를 구체화했다. 4월에는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5월에는 자문위원을 위촉해 전문가 의견 수렴 체계도 갖췄다. 전시 분야에서는 24개국 70여 명의 참여 작가 섭외와 작품 콘셉트, 설치 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