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다문화]외국인근로자의 행복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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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다문화]외국인근로자의 행복 돕는다

외국인근로자 정서지원프로그램 'cok 반하다' 진행

  • 승인 2021-04-20 16:49
  • 신문게재 2021-04-09 11면
  • 이봉규 기자이봉규 기자
외국인근로자 정서지원
보령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보령시 거주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cok 반하다'를 진행하고 있다.
보령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양수정)에서는 보령시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2021년 외국인근로자 정서지원프로그램인 'cok 반하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현재 1기(3월,4월) 프로그램에 7명이 참여했으며 6월부터 7월에는 2기가 시작될 예정으로 7명을 모집 중에 있다.

프로그램 전과 후에는 문화 적응과 관련된 척도 검사를 진행해 더욱 체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심리상담, 원예, 도자기공예, 등으로 구성된 가운데 현재 2회기 심리상담과 원예교실이 종료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외국인근로자는 "한국에서 생활하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싶지만 방법을 잘 몰라 체험할 기회가 없었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알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근로자가 안정적인 정서를 가지고 한국생활에 긍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후지와라나나꼬 명예기자(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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