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소감
국민 여러분께서 현명한 판단으로 저, 박용갑을 선택하셨습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3선 구청장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국회에 가면 국민들의 뜻을 받들어 일하겠습니다.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소통과 화합의 정신을 계승하겠습니다. 민생 경제를 회복시키는 데에 최선을 다하고, 사회적 약자의 대변자가 되겠습니다.
![]() |
금상진, 최화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당선 소감
국민 여러분께서 현명한 판단으로 저, 박용갑을 선택하셨습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3선 구청장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국회에 가면 국민들의 뜻을 받들어 일하겠습니다.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소통과 화합의 정신을 계승하겠습니다. 민생 경제를 회복시키는 데에 최선을 다하고, 사회적 약자의 대변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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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예술의 도시, 대전시가 세계 공연예술의 중심에 우뚝 섰다. 21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개막한 '2025 아시아·태평양 공연예술센터연합회(AAPPAC) 대전총회'가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지역적 영감에서 세계적 영향으로(From Local Inspirations to Global Influences)'를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는 세계 20개국 80여 개 공연예술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이 품은 창의성과 상상력이 세계로 확산되는 길을 함께 모색했다. 첫 번째 세션 '세계 문화를 선도하는 K-컬처'에서는 한국 문화예술이..
대전 유성구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원자력안전 교부세 신설이 수년째 공회전을 거듭하고 있다. 21대 국회에서 입법이 좌절된 이후 올해 초 또다시 관련법이 제출됐지만, 상임위 문턱조차 넘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성 나아가 144만 대전시민의 안전과도 직결된 사안인데 행정당국의 이슈파이팅 부족으로 현안 관철은 멀기만 해 보인다. 21일 취재에 따르면 지난 1월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대전유성을)이 대표발의 한 이른바 '원자력안전교부세법'(지방교부세법 일부개정안) 7월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됐다. 현재 위원회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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