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은 3월 논산시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강경산 소금문학관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을 공모해 총 7명의 논산시 지역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
강신영 작가의 ‘淸友 맑은 벗’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淸友 맑은 벗’은 3일부터 28일까지 강신영 작가의 한국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강경산 소금문학관 지하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11월까지 7명의 지역작가의 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논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강경산 소금문학관 인스타그램(@salt_literary_2021)과 전화 041-745-98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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