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에서 3번째 김홍규 옥천보건소장 |
고위험군(65세 이상, 감염취약시설 관계자 등) 코로나19 예방접종 관리를 위해 우수한 시군을 평가했으며,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옥천군은 타 시군에 비해 높은 성과와 다각적 추진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옥천=이영복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사진 왼쪽에서 3번째 김홍규 옥천보건소장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군 신병 교육 중 수류탄 투척 훈련 과정에서 폭발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끊이질 않고 있다. 2014년과 2015년 잇단 사고로 수류탄 투척 훈련이 중단됐다가 2019년에 재개됐지만, 올해 세종에서 신병 교육 중 사고가 발생하면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또 다시 나오고 있다. 21일 육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께 세종시에 있는 육군 32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수류탄 투척훈련을 하던 중 수류탄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0대 훈련병과 훈련을 지휘하던 30대 소대장(상사) 등 2명이 국군대전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오후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 특별검사법’(채상병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안(거부권)을 재가했다. 취임 후 10건째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한 것으로, 국회는 5월 28일 본회의를 열고 대통령의 재의 요구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정진석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께서는 순직 해병 특검 법률안에 대한 국회에 재의를 요구했다”며 “이번 법안은 헌법 정신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 실장은 "삼권 분립 원칙 하에 수사 소추는 행정부 권한"이라며 "특검은 중대한 예외로 입법부 의사에 따라..
실시간 뉴스
2시간전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 대표선수단 출전준비 끝 '메달사냥' 나선다2시간전
"대전 특수학교 과밀 해소 '통폐합' 학교 활용하자… 최소 2개 학교 필요"4시간전
[기고] 생물다양성 보전, 미래 지키는 길4시간전
충남도, 천주교 기반 종교관광객 유치전략 마련한다4시간전
충남도, 도내 테크 스타트업 투자자 발굴 나선다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