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TMA', 日 홀린 특별한 K-POP 축제 성료

  • 문화
  • 문화 일반

'2024 TMA', 日 홀린 특별한 K-POP 축제 성료

  • 승인 2024-09-09 10:55
  • 뉴스디지털부뉴스디지털부
TMA
사진='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조직위원회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가 특별한 축제를 마무리했다.

더팩트가 주최하고 팬앤스타와 필링바이브(FEELINGVIVE)가 주관한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2024 THE FACT MUSIC AWARDS, TMA)'의 2일차 시상식이 지난 8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됐다.

1일차에 이어 전현무와 서현이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의 진행을 맡은 가운데,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며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있지(ITZY), 제이오원(JO1), 에스파(aespa), 뉴진스(NewJeans), 앤팀(&TEAM), 싸이커스(xikers),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엔시티 위시(NCT WISH), 유니스(UNIS)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이날 시상식에 참석했다.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 대상의 영광은 에스파에게 돌아갔다. 에스파는 이날 대상을 비롯해 '리스너스 초이스', '올해의 아티스트'까지 3개 부문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뉴진스는 '월드 와이드 아이콘', '월드 베스트 퍼포머', '올해의 아티스트', '무신사 인기상'까지 무려 4관왕에 등극하며 세계적인 레벨의 한류 아티스트다운 위엄을 드러냈다.

있지는 '월드 베스트 퍼포머'와 '올해의 아티스트'를 동시 수상하며 국내 대표 걸그룹의 입지를 탄탄히 했다. JO1은 '올해의 아티스트'와 'TMA 인기상'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고, 유니스는 당일 현장에서 집계 및 발표된 '투데이스 초이스'를 비롯해 '핫티스트' 상을 받으며 'K-POP 기대주'의 존재감을 알렸다.

1일차에 이어 2일차 시상식에서도 아티스트들의 스페셜 스테이지가 현장 관객 및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싸이커스는 오프닝 퍼포먼스로 '더팩트 뮤직 어워즈' 5회 대상 수상에 빛나는 방탄소년단의 'FAKE LOVE(페이크 러브)'와 'Butter(버터)' 커버 무대를 선보이며 파워풀한 오프닝을 장식했다. 

또한 키스오브라이프는 2NE1의 'Lonely(론리)', 'Fire(파이어)', CL의 '멘붕', 리사의 'MONEY(머니)', 제니의 'SOLO(솔로)', 블랙핑크의 'Shut Down(셧 다운)'까지 메들리 커버 무대를 이어가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각 장르를 대표하는 명실상부 K팝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일간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지난 1년간 가요계를 빛낸 아티스트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화려한 무대로 팬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내는 등 완벽한 축제의 장을 구현했다.

초호화 스타들이 함께하는 최고의 음악 시상식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눈과 귀를 사로잡는 아티스트 라인업,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 기준을 거친 수상자 선정,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드는 여운 깊은 무대로 앞으로도 최고의 음악 축제를 선사, 권위와 명성을 더해갈 전망이다. 

뉴스디지털부 webmaster@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전 직원 청렴다짐대회' 개최
  2. 천안직산도서관, 6월 북플렉스 '우리는 꼭 읽어주는 거야' 운영
  3.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서 성평등가족부장관상 수상
  4. 천안시청 김태기 선수, 철인3종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선발
  5. 천안법원, 아산서 천안까지 음주운전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1. [박현경골프아카데미]레슨 프로들이 말하는 캐디를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
  2. [중도일보-세종선관위 공동기획 '지방선거 포커스⑧'] 개표소 설비상황 점검
  3. "내가 총장후보 적임자" KAIST 새 총장 선임절차 '속도'
  4.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파기환송심서 징역 3년 선고
  5. [프리즘] 견마지로(犬馬之勞)의 현대적 해석과 성과급 문제

헤드라인 뉴스


이제는 `23대 총선` 앞으로… 6·3 지선 충청권력 구도 개편

이제는 '23대 총선' 앞으로… 6·3 지선 충청권력 구도 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3일 막을 내리면서 충청 정가의 관심은 23대 국회의원 선거로 옮겨가고 있다. 다음 총선은 시기상조라는 관측도 있으나, 이번 지방선거 성적표를 받아든 여야 각 정당과 출마를 준비하는 인사들은 나름의 분석과 셈법 계산에 들어갔다. 금강벨트의 지방권력과 헤게모니를 쥐기 위한 23대 총선 경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이번 6·3 지방선거가 끝나면서 지역 정치권 시선은 23대 총선을 향하는 중이다. 물론 이번 지선에서 여야가 전략지인 금강벨트를 놓고 격렬하게 맞붙은 만큼 당분간 소강상태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도..

[숏폼영상] 허태정, 4년 만에 대전시장 복귀… 시민 선택 받았다
[숏폼영상] 허태정, 4년 만에 대전시장 복귀… 시민 선택 받았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됐습니다.이날 허태정 선거캠프에는 지지자와 당 관계자, 선거운동원, 취재진 등이 대거 모여 개표 상황을 지켜봤습니다. 캠프 내부에는 개표 결과를 기다리는 긴장감이 감돌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허 후보의 우세가 이어지면서 참석자들의 기대감도 점차 높아졌습니다.당선이 확실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캠프는 순식간에 환호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지지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치며 서로를 끌어안았고, 곳곳에서 "허태정"을 연호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캠프에..

[한화에어로 참사] 세 번의 폭발 사고, 젊은 노동자 희생도 반복됐다
[한화에어로 참사] 세 번의 폭발 사고, 젊은 노동자 희생도 반복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올해까지 세 차례 폭발 사고가 반복된 가운데, 희생자 상당수가 20대 노동자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방산 제조 현장의 사망사고가 되풀이되는 동안 그 피해는 생산 현장에 투입된 젊은 노동자들에게 집중됐다. 3일 과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망사고 판결문 등을 종합한 결과, 2018년과 2019년, 2026년 세 차례 폭발 사고로 숨진 근로자 13명 가운데 8명이 20대였다. 전체 사망자의 60%가 넘는다. 여기에 올해 사고에서 전신 화상을 입은 중상자 1명도 20대인 것으로 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출구조사에 ‘엇갈리는 희비’ 출구조사에 ‘엇갈리는 희비’

  • ‘아기 안고, 목발 짚고’…한표의 소중함 ‘아기 안고, 목발 짚고’…한표의 소중함